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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자연과학]“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진실일까. 현대의 물리학은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데까지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엄청난 인식의 발전을 가져왔다.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던 세계를 볼 수 있게 해 준 것은 현미경과 망원경이다. 네덜란드의 과학자 판 레이우엔훅(1632∼1723)은 자신이 직접 렌…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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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사회]10년내 3000개의 언어가 죽어간다

    [인문사회]10년내 3000개의 언어가 죽어간다

    호주의 원주민 팻 가보리는 세상에 10명도 남지 않은 카야르딜드어 사용자 중 한 명이다. 카야르딜드어는 호주 퀸즐랜드 주 벤팅크 섬의 원주민어로 부족의 절정기에도 사용자가 150명을 밑돌았던 소수 언어다. 1940년대 벤팅크 섬의 주민들이 정책상 50km 서북쪽에 있는 모닝턴 섬으로 …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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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자 다이제스트]유배지에서 만난 다산의 민낯

    국문학자로서 다산 정약용(1762∼1936)을 다각도로 연구해온 저자가 이번엔 다산이 18년간 유배지에서 지은 한시 중 자기 독백에 가까운 것들을 모아 다산의 시점에서 일기 쓰듯 정리했다. 민낯의 다산은 자신을 버린 세상을 원망하고, 불의에 분노하며, 본인의 비참한 처지에 연민을 느낀…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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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자 다이제스트]26개 문명권 살핀 역사서의 고전

    인류 문명의 발생과 소멸을 도전과 응전의 관계로 설명한 역사서의 고전. 국가 단위의 역사가 아니라 수메르 인도 중국 이집트 등 26개 문명권을 살펴 세계사를 폭넓고 방대하게 다뤘다. 1∼3권으로 정리한 이 책은 미국인 교사 서머벨이 원본의 6분의 1로 요약한 편집본을 번역한 것이다. …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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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자 다이제스트]53개 키워드로 엮은 근대 100년

    고종의 재임 기간은? 저자가 강연에서 물으면 맞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답은 44년간이다. 고종은 일왕 메이지와 비슷한 시기에 왕위에 올랐는데 그때만 해도 양국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역사학자인 저자는 조선 추락의 뿌리를 1623년 인조반정 체제에서 찾는다. 그리고 인조반정 이…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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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자 다이제스트]여성 각선미 감상의 최적거리는

    청혼을 해오는 남자들 중 누구를 선택하는 게 최선일까. 여성의 각선미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얼마나 가까이 다가가야 할까. 독일의 과학주간지 ‘디 차이트’의 과학담당 편집자인 저자는 ‘수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은 믿기 어려운 일들이 있다’는 아르키메데스의 말을 증명하듯 수학의 시선으로 …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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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온 책]여신과의 산책 外

    [새로 나온 책]여신과의 산책 外

    ○ 문학여신과의 산책(김이설 외 지음·레디셋고)=김이설 박상 한유주 해이수 박솔뫼 권하은 이지민 박주영 등 젊은 소설가 8명의 단편을 묶었다. 쓸쓸하거나 기이한 체험들이 다양한 상상력의 날개를 달았다. 1만3500원. 바다(오가와 요코 지음·현대문학)=소박하고 정갈한 단편 일곱 편을 …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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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예술]사라진 ‘행운의 열쇠’… 자살한 여학생…  왜?

    [문학예술]사라진 ‘행운의 열쇠’… 자살한 여학생… 왜?

    왕따, 학교폭력, 청소년 자살 뉴스가 활화산처럼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온다. 번번이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하는 절차가 뒤따랐지만 황망한 소식은 멈추지 않는다. 지금도 사회를 들썩이게 하는 이슈를 다룬 장편소설이라기에 책을 펼치는 마음이 조금은 무거웠다. 하지만 발랄 경쾌한 문…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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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용기타]당신의 아내, 당신보다 구글이 더 많이 알고 있다

    [실용기타]당신의 아내, 당신보다 구글이 더 많이 알고 있다

    내일은 아내의 생일이다. 그런데 구글 검색 사이트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 무심코 컴퓨터를 켰는데 구글이 알려줘 비로소 기억이 난 것이다. 구글은 아내의 취향에 맞는 선물도 추천해 준다. 구글은 나보다 내 아내를 더 잘 알고 있다. 구글의 G메일은 쓰기에 편하다. 그런데 내가 보…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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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예술]횡재한 노숙인, 일본을 뒤집다

    [문학예술]횡재한 노숙인, 일본을 뒤집다

    한 노숙인이 아침에 일어나 누군가가 100만 엔(약 1475만 원)이 담긴 비닐봉투를 놓고 간 것을 발견한다. 노숙인은 뜻밖의 횡재로 이발도 하고, 양복도 빼입고, 고급 초밥집에 가는 호사를 누린다. 하지만 돈 봉투를 동네 부랑배들에게 날치기당하고 깊이 절망한다. 그는 결국 분신자살을…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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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값하는 19대 국회로]새누리 ‘의원연금 폐지’ 오늘 결의

    [밥값하는 19대 국회로]새누리 ‘의원연금 폐지’ 오늘 결의

    새누리당이 국회의원의 특권 폐지·축소를 위해 △불체포특권 포기 △전직 의원에 대한 지원금(의원연금) 폐지 △의원 겸직 원칙적 금지 △의원에게 무노동·무임금 적용을 19대 국회에서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국회 쇄신을 위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기능 강화 △국회 폭력에 대한 처벌 강화…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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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경영]‘또 한 켤레’는 세상을 위해!

    [경제경영]‘또 한 켤레’는 세상을 위해!

    “사업 초창기에 어디를 가든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다녔다. 왼발에는 빨간색, 오른발에는 파란색을 신는 식이었다. 사람들이 왜 짝짝이냐고 물을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 ‘탐스만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2006년 아르헨티나에 여행을 간 저자는 신발이 없어 다치고 병에 걸린 아이들을 만났…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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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예술]있어도 외롭지만 떠나면 눈물나는… 사랑

    [문학예술]있어도 외롭지만 떠나면 눈물나는… 사랑

    맛깔난다. 일상의 편린 속에서 끄집어낸 보석 같은 대화들은 활어처럼 싱싱하고 감칠맛 난다. 이를테면 까칠한 소설가 요셉과 그의 팬이자 불륜 파트너인 도경의 매운탕집 식사 장면은 이렇다. 도경이 하얗게 생선살을 발라놓은 요셉의 앞 접시에 시뻘건 국물을 올리는 ‘친절’을 베풀자 요셉은 …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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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아웃 올지도 모르는데… 냉방 펑펑 지하철 내부온도 21도

    블랙아웃 올지도 모르는데… 냉방 펑펑 지하철 내부온도 21도

    8일 오후 2시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 방향 전동차 내부 온도가 21도(위 사진)를 가리키고 있다. 전동차 안에는 긴팔 옷을 입은 사람도 있다. 같은 시간 사당역 승강장의 28.2도(아래 사진)보다 훨씬 낮았다. 서울지하철 온도 관련 지침은 ‘실외 온도가 26도 이상일 때 냉방을 가…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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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연대-민변도 “통진당 종북 해명하라”

    참여연대-민변도 “통진당 종북 해명하라”

    “‘난 국가보안법의 피해자다. 그러니 국민들이 날 이해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라면 정치를 하지 말았어야 한다. ‘통합진보당에 종북 문제가 없는데 왜 괴롭히나, 조중동이 나쁘다’는 식으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이현욱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 진보진영 시민단체들이 통진당 일각의…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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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개님전 外

    개님전(박상률 지음·시공사)=진도개 황구가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한 장편 소설. 주인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황구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며 운명이 바뀐다. 판소리 사설처럼 구수한 이야기에 삶과 죽음, 만남과 헤어짐을 담았다. 9000원.아빠, 쟤들은 언제 가요?(우테 크라우제 글, …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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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몰리는 2030]‘알바인생 2030’ 사기꾼 마수에 또 운다

    [내몰리는 2030]‘알바인생 2030’ 사기꾼 마수에 또 운다

    25세 청년 A 씨는 아버지가 실직한 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왔다. 매일 취업사이트를 뒤지며 일자리를 찾았지만 학력도, 경력도 부족한 A 씨가 취업문을 넘기는 어려웠다. 마음만 조급해질 뿐이었다. 그때 T회사에서 낸 ‘조건 없이 온라인마케팅 직원을 구한다’는 공고를…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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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동 “유럽위기는 대공황급 충격”… 박재완 “외부충격 무리없이 흡수”… 엇갈린 진단, 시장은 불안하다

    김석동 “유럽위기는 대공황급 충격”… 박재완 “외부충격 무리없이 흡수”… 엇갈린 진단, 시장은 불안하다

    유로존 위기가 금융시장을 넘어 실물경제로 파급되는 시점에서 정부 경제 당국자들의 ‘널뛰기식’ 발언이 시장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시장경제 체제의 최대 위기가 될 것이라는 극단적 비관론과 동요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엇갈리면서 위기 상황에서 중심을 잡…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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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받는 엄마 보며 울던 딸… 그 아이 때문에 버텼습니다”

    “고문받는 엄마 보며 울던 딸… 그 아이 때문에 버텼습니다”

    9차례나 북송된 끝에 자유를 찾은 탈북자 이순실(가명·43·여) 씨의 사연이 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공개된다. 이 씨는 2001년 첫 탈북을 시도했다. 남편은 술만 먹으면 폭력을 휘둘렀고 먹을 것이 없어 매일 굶주렸다. 살기 위한…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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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가 비수… LG-한화 실책에 발목 잡혀

    수비가 비수… LG-한화 실책에 발목 잡혀

    LG 유격수 오지환의 별명은 ‘오지배’다. 그는 승부의 고비마다 실책을 저지르고 있다. 그의 실책이 경기에 지배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2009년 데뷔 후 242경기에서 실책 51개를 기록했다. 그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떼어내기 위해 스프링캠프에서 매일 1000개의…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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