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멍멍!” 반려동물 천도재 열린 현덕사“나무 극락도사 아미타불(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왈왈!”“나무 접인망령 인로왕보살(망령을 인도하는 인로왕 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멍멍!”부처님을 모신 엄숙한 대웅전에서 개 짖는 소리라니…. 그것도 큰 스님들의 법문과 염불이 한창인데. 그런데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다…2025-10-12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