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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악하고 역겹다”…美팝가수, 백악관에 분노한 이유는?

    “사악하고 역겹다”…美팝가수, 백악관에 분노한 이유는?

    미국의 인기 가수 겸 배우인 사브리나 카펜터(26)가 백악관의 불법 이민자 단속 영상을 두고 “사악하고 역겹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백악관이 SNS에 게재한 관련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카펜터의 히트곡 ‘주노(Juno)’를 삽입했기 때문이다. 카펜터는 2일(현지 시간) 백악관의 공…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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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은 표현의 장르… 틀리지 않는 것만으론 ‘음악가’ 될수 없어”

    “음악은 표현의 장르… 틀리지 않는 것만으론 ‘음악가’ 될수 없어”

    “음악은 빨리 결승선에 들어오면 이기는 스포츠 같은 게 아니잖아요. 틀리지 않는 것만으론 절대로 ‘음악가’가 될 수 없어요. 자신이 음악을 어떻게 보는지를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올해 바이올린 부문으로 열리는 ‘LG와 함께하는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미경…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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