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을 끝까지 읽겠다는 ‘완독강박’ 버리세요”1월이면 한 번쯤 다짐해 본다. “올해는 책 좀 읽어야지.” 하지만 독서의 꿈은 왠지 유독 빨리 무너진다. 끼니마다 “식단 사진 보내라”고 채근하는 호랑이 피트니스 강사가 없어서일까. 출판사 입장에서 독자들의 새해 독서 계획이 어그러지는 건 무척 아쉬운 일. 독서 트렌드에 관심 높은 …2026-01-1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