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정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8년 만에 정상
한국 여자 정구 대표팀이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20일 일본 지바에서여자 단체전(1단식 2복식) 결승에서 김지연과 고은지(이상 옥천군청)가 복식에서 이긴 뒤 김영혜(NH농협은행)이 단식에서 승리한 데 힘입어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
- 2016-11-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 여자 정구 대표팀이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20일 일본 지바에서여자 단체전(1단식 2복식) 결승에서 김지연과 고은지(이상 옥천군청)가 복식에서 이긴 뒤 김영혜(NH농협은행)이 단식에서 승리한 데 힘입어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주미 일본대사와의 친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이뤄진 아베 총리와의 회담…

왕정훈(21·한국체대)이 유러피언골프투어 2016시즌 신인상 수상을 사실상 확정했다. 왕정훈은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주메이라골프장(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한국 셔틀콕의 기대주 장예나(김천시청)와 이소희(인천공항공사)가 국제 배드민턴대회 가운데 특급 무대인 프리미어급에서 처음 우승했다. 세계 랭킹 6위 장예나와 이소희는 20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중국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58위인 중국의 신예 황둥…
도널드 트럼프 백악관의 대통령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인 마이클 플린 전 국방정보국(DIA) 국장은 한미 관계와 관련해 "핵심동맹(vital alliance)인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북핵 문제를 우선순위로 다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플린 내정자는 18일 조태용 대통령국가안보실 1차장 등 방…
공정거래위원회가 1주일 전 예약을 취소해도 숙박비의 절반을 위약금으로 요구한 미국의 숙박공유회사 에어비앤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세계 시장에서 영업하는 에어비앤비의 환불 약관을 문제 삼은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공정위는 예약 취소 위약금 등에 대한 에어비앤비의 약관 조항이…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삼성에서 8000억 원을 걷었다"고 주장했던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이 해당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자 20일 사과했다. 김 회장은 전날 보수 시민단체들이 주최한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에서 "임기 말이 되면 …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 직원도 헌혈을 하면 '공적휴가'(공가)를 쓰게 하는 방안이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이 공가 사유에 헌혈을 추가하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공공기관 복무 규사, 노사협약 등에 헌혈 …
21일까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으나, 화요일인 22일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주중에는 예년에 비해 더 춥게 느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겠으나 여전히 …
내년 3월부터 의료인은 의무적으로 명찰을 부착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3월부터 의료인 명찰 패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내달 2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대생뿐 아니라 간호조무사, 의료기사가 근무복…

김보름(23·강원도청)이 20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8분15초02를 기록해 금메달을 따냈다. 2월 세계종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보름은 지난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월…
![[카드뉴스]반찬가게집 막내, 세계 최고 셰프를 꿈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0/81431392.3.jpg)
#.1 반찬가게집 막내, 세계 최고 셰프를 꿈꾸다 #.2 제 이름은 민요한. 대한민국의 스무 살 청년입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서울 광양고 교복을 입고 다녔던 제가 지금은 세계 3대 요리학교이자 '요리계의 하버드대'로 불리는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
"트럼프 당선인에게 간곡히 청합니다. 우리를 구해주십시오."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가 바다가 잠길 위기에 처한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기후문제를 등한시하지 말아달라고 절박하게 호소했다.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피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과 만난 뒤 측근들에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 타입이더라. 선거 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 같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아사히신문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올 3월 3일 오후 8시 최모 씨(26)는 초등학교 은사인 50대 A 씨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메시지를 보냈다. '선생님, 오랜만에 연락해서 죄송한데요. 월급날이 조금 남았는데 돈 관리를 못해 신용카드를 연체했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이어 '월급날 드릴 테니 35만 원만 빌…

데뷔 19년차 가수 김현정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복면가왕’ 도로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는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2라운드 무대에서 거미의 ‘기억상실’을 열창, 진주의 ‘난 괜찮아’를 부른 ‘사랑은 관람차를 타고’…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55·사법연수원 24기)는 20일 “검찰의 직접 수사에는 일절 응하지 않고, 특검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20일 입장자료를 통해 검찰을 겨냥, “증거를 엄밀히 따져보지도 않고 상상·추측으로 환상의 집을 지었다”고 …

1위 사수와 선두 추격. 각기 다른 목표를 품고 경기에 임한 선수들만큼이나 이를 응원하는 팬들의 각오도 남달랐다.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함성은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여실히 입증했다. ‘2016~2017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위 대한항공과 2위 한국전력…

‘제2의 류현진·김광현을 위한’ 국내 최고 야구아카데미가 문을 열었다. 20일 오후 성남 분당에 위치한 투아이센터 1층에서 열린 야구학교 개교식에서는 총감독으로 위촉된 김응룡 감독을 비롯해 이용일, 정대철 전 KBO총재, 김인식 WBC 국가대표 감독, 강병철 전 롯데 감독, 이광환 전…

청와대는 20일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대통령 중대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주장했다”고 비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검찰 발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