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준 선수 “침체 빠진 男골프 부활 도움 되고 싶어”
한국남자프로골프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 최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이형준(24·JDX멀티스포츠·사진)이다. 역대 KPGA 최저타이자 최다 언더파 기록인 26언더파 262타를 작성하는 괴력을 과시하며 우승…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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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프로골프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 최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이형준(24·JDX멀티스포츠·사진)이다. 역대 KPGA 최저타이자 최다 언더파 기록인 26언더파 262타를 작성하는 괴력을 과시하며 우승…

‘마린 보이’ 박태환(27)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박태환은 17일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5초1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K리그 준우승의 아쉬움을 아시아 챔피언으로 달랜다. 전북이 19일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아인을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결승 1차전을 벌인다. 이번 시즌 K리그 3연패가 유력했던 전북은 심판 매수 징계로 승점 9점 감점 처분을 받았고…
통학차량 운전자가 탑승한 어린이의 하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명시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7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운전자는 2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개정안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차량 안에 어린이가 방치되는 사고를 …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데는 기대했던 ‘차두리 효과’가 큰 힘이 됐다. 지난해 현역 생활을 마감한 차두리(36)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전격 선임됐다. 이란과의 4차전 패배 이…
네트워크 보안 벤처기업 ‘두루안’(‘두루두루 안전하게’라는 뜻)은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뜨고 있는 기업이다. 독창적인 문서 암호화 기술과 방화벽 시스템으로 업계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데다 각종 복지 혜택이 대기업 못지않기 때문이다. 신입사원의 기본 연봉 2600만 원. 각종 수당을…
한국 기업이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LPGA는 내년 9월 28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이 열린다고 발표했다. 맥케이슨은 한국 기업 엠씨스홀딩스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골프 웨어 브랜…
우리은행의 외국인 선수 존쿠엘 존스(22·198cm)가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기자단 투표 총 63표 가운데 25표를 얻어 팀 동료 박혜진(22표)을 제친 존스는 5경기에서 평균 17.2득점, 12.4리바운드, 3.2블록슛을 기록…
미국프로야구 워싱턴의 맥스 셔저(32)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1위 표 25개를 독식하며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돼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사이영상을 석권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저스틴 벌랜더(33·디트로이트)가 가장 많은 1위 표(14개)를 받고도 1위 표 …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박사랑 씨(25·여)는 이달 초부터 집 근처의 한 심리상담센터에서 연극치료를 받고 있다. 20년 가까이 아버지로부터 모진 학대를 받은 박 씨는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경험한 적이 없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박 씨에게…

나지완(31·사진)이 4년 더 광주에 머무른다. 나지완은 17일 프로야구 KIA와 4년 총액 40억 원(계약금 16억 원, 연봉 6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나지완은 KIA와 FA 계약을 한 타자로는 2012년 김주찬(4년 총액 50억 원), 2005년 장성호(4년…
최순실 씨의 이권 개입 의혹으로 후원사 모집에 애를 먹고 있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또 다른 악재가 나타났다. 북미프로아이스하키리그(NHL)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17일 미국 뉴욕에서 만나 평창 올림픽 참가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 NHL 선수들은 1…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은 16일 경기에서 2세트 중반까지 KB손해보험에 16-21로 끌려갔다. 하지만 이후 김학민(33)과 최석기(30), 가스파리니(32·슬로베니아)의 연이은 블로킹 5개를 앞세워 22-21로 경기를 뒤집었다. 6연속 득점에는 김학민의 오픈 공격 득점도 있었지만 승…
서울가정법원은 홍상수 영화감독(56)이 아내 A 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신청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사건은 가사11단독 정승원 부장판사에게 배당됐다. 이혼 조정은 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협의해 이혼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행법상 재판을 통해 이혼하려는 부부는 먼저 조정을 신…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김병수)는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다 뇌출혈로 숨진 윤모 씨 유가족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윤 씨는 2014년 12월 농업회사법인이 발주한 비닐하우스 신축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
![[이헌재 기자의 히트&런]한화에 뜬 ‘두 개의 태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8/81398297.1.jpg)
믿으려면 철석같이 믿어 주고, 믿지 않으려면 아예 처음부터 믿지 않아야 한다. 어설프게 반쯤 믿으면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가 되기 일쑤다. 최근 한화를 둘러싼 상황이 딱 그렇다. 한화는 3일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는 김성근 감독을 재신임하면서 단서를 하나 달았다. ‘감독은 1군 감독…

명문대 출신의 40대 남성이 무려 50억 원어치의 난(蘭)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난 농가에 들어가 수십억 원어치의 난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17일 황모 씨(45)를 구속했다. 황 씨는 6일 오전 3시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난 농가에 출입문을 부수…
충북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겨울을 앞두고 곳곳에서 AI가 발생하며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날 오리 집단폐사 신고가 들어온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의 육용 오리 사육농가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A…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18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아시아엔’ 창간 5돌 기념식에서 ‘위대한 시민혁명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크쇼를 연다.

조현섭 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강서 I Will 센터장·사진)가 최근 제8대 한국중독심리학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중독심리학회는 알코올, 마약, 도박, 게임 등 중독 관련 전문 학술단체로 회원이 200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