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의 추(秋)남일기] 이방인 이범호 타이거즈의 심장이 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1/80722892.3.jpg)
[이경호의 추(秋)남일기] 이방인 이범호 타이거즈의 심장이 되다
2011년 2월 11일, 기자는 이범호(35)와 일본 미야자키 휴가의 KIA 스프링캠프에서 마주 앉았다. 그해 KIA 캠프에는 이범호의 입단이 큰 화제였다.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불과 며칠 전이던 1월 27일, 이범호와 소프트뱅크의 작별, 그리고 KIA 입단이 동시에 발표됐다. 해…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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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의 추(秋)남일기] 이방인 이범호 타이거즈의 심장이 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1/80722892.3.jpg)
2011년 2월 11일, 기자는 이범호(35)와 일본 미야자키 휴가의 KIA 스프링캠프에서 마주 앉았다. 그해 KIA 캠프에는 이범호의 입단이 큰 화제였다.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불과 며칠 전이던 1월 27일, 이범호와 소프트뱅크의 작별, 그리고 KIA 입단이 동시에 발표됐다. 해…
![[스타플러스] KIA 헥터의 진가, 특별한 생애 첫 PS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1/80722956.3.jpg)
5위 KIA가 ‘1패=탈락’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헥터 노에시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을 때, 의구심을 갖는 이들이 있었다. LG와 상대전적에서 앞선 양현종이 있었기 때문이다. 양현종은 LG전 6경기서 2승2패 방어율 2.41, 헥터는 4경기서 1승2패 방어율 4.15를 기록했다. …

김진욱 스포츠동아 해설위원은 10일 KIA-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어떤 팀이 이기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어떤 팀이 지지 않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돼 있는 만큼 실책으로 승부가 판가름 난다는 얘기였다. 김 위원의 예상은 적중했…
![[런다운] LG 유강남 ‘기억력 증진’ 보조제 챙긴 사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1/80723090.3.jpg)
LG 유강남(24)은 지난해와 올해, 팀의 ‘주전 안방마님’으로 자리했다. 올해 FA(프리에이전트)로 베테랑 포수 정상호(34)를 영입했으나, 유강남의 입지는 탄탄했다. 올해 포스트시즌에도 유강남은 당당히 주전 마스크를 쓴다. 그의 생애 첫 가을야구다. 평소보다 긴장감이 몇 배는 될…

비기거나 지면 탈락하는 벼랑 끝 승부. 호랑이 군단이 그 벼랑 끝자락에서 살아나면서 승부를 2차전으로 몰고 갔다. KIA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의 호투 속에 상대의 실책을 파고들며 4-…

KIA 좌완투수 양현종(28)은 수년간 팀의 에이스로 군림해왔다. 윤석민(30)이 자리를 비운 사이, 팀의 중심은 그에게 넘어갔다. 2014년 16승(8패), 지난해 15승(6패)에 이어 올해는 승운이 따르지 않았음에도 10승(12패 방어율 3.68)을 해내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

포스트시즌에는 ‘깜짝 스타’가 등장할 수 있다. LG 박용택은 “생짜 선수들 중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선수가 튀어나오면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포수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단기전은 ‘포수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치열한 물밑싸움이 진행된다. LG 양상문 감독이 베테랑…

“개인적으로 KIA랑 포스트시즌은 2002년 이후 처음인데 그때 아주 좋은 기억이 있었다.” LG 박용택(37)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14년 전 추억을 끄집어내며 ‘빅마우스’를 열었다. 사회를 맡은 SPOTV 한재웅 아나운서가 “그때 MVP …

KIA 안치홍(26)은 가을에 좋은 기억이 있다. 2009년 KIA가 SK를 상대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을 때 많은 이들이 7차전 나지완의 끝내기홈런을 기억하지만, 7회 1점차로 따라붙는 안치홍의 솔로홈런이 짜릿한 역전극의 기폭제가 됐다. 그때는 어리기만 했던 신예 안치홍이 어…

대한항공은 매 시즌 강팀으로 평가받았다. 토종 선수의 구성이 좋은 데다 외국인선수도 파괴력을 갖췄기에 이 같은 평가는 이상할 것이 없었다. 그러나 2010~2011시즌 V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 외에 ‘1위’와는 거리가 멀다.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험도 없다. 2014~2015,…
◇한광원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D1홀에서 ‘적십자 바자’를 연다.

15년 넘게 간직해 온 꿈은 현실이 됐다. 주말마저 반납한 채 학업에 열중했다. 그렇게 흘러간 4년여의 시간.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늦깎이 대학졸업생 2명은 멕시코 비즈카야대로부터 한국어 전임 강사가 되어 달라는 '러브 콜'을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만난 남…
◇이천희(전 해양수산부) 재희 씨(해우엔지니어링) 희권 수도약국 약사 희수 전 기획재정부 회계실장 모친상·채경석 전 군산시의원 태윤찬 전 한국전력 부장 장모상=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범제 서울대 체육교육과 명예교수 별세·혁종 중국과학원 연구원 부친상=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2
◇염송옥 염송옥내면미용연구소장 별세·안태환 코오롱중앙기술원장 정환 GDI 부사장 민환 루미텍 사장 모친상=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5
◇서창만 MBC 예능1국 제작2부 부장급 부친상=10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01-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