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우 ‘수훈상 차지했어요’ [포토]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강민성이 수훈상을 수상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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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강민성이 수훈상을 수상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김정민이 최다타점상을 수상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청담고에 7-2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고 나윤호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백영선 교장이 공로상을 수상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청담고에 7-2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고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전광열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조세익이 최다안타상을 수상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나윤호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박윤성이 우수투수상을 수상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청담고 류현곤이 감투상을 수상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청담고에 7-2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고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청담고에 7-2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고 전광열 감독이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청담고에 7-2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고 전광열 감독이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 명의로 약 48억 원의 재산을 신고 했다. 30일 국회에 제출된 박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박 후보자 가족의 재산은 총 47억8971만6000만 원이다. 박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장남과 차남의 재산을 모두 합한 규모다…
부산 경남고 2학년 사이드암 투수 나윤호가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평택 청담고와 결승전에 구원등판해 투구수 56개로 4이닝 3안타 1사구 4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에 7-…
서울 강서구의 한 고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김치에 훼손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 학교 측은 해당 김치를 전량 폐기하고 급식 업체와의 계약을 파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즉각 경위 조사에 나섰다. 30일 서울 강서구 A고교에서 점심 급식으로 나온 열무 김치에 죽은 개구리가 발견됐다. …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청담고에 7-2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청담고에 7-2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고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공식 파트너가 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30일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KFA), 국가대표팀과 기네스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부산 경남고가 평택 청담고를 따돌리고 48년 만에 황금사자기를 품었다.경남고는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결승전에서 청담고를 7-2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경남고는 197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