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허가 취소를”, 靑청원 21만명 넘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에 참여한 사람이 24일 21만 명을 넘어섰다. 14일 제기된 청원에 ‘30일 내 참여자’가 20만 명을 넘었기 때문에 청와대는 공식적인 답변을 해야 한다. 청원인은 “과거부터 현재진행형으로 허위, 과장, 날조 보도를 일삼…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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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에 참여한 사람이 24일 21만 명을 넘어섰다. 14일 제기된 청원에 ‘30일 내 참여자’가 20만 명을 넘었기 때문에 청와대는 공식적인 답변을 해야 한다. 청원인은 “과거부터 현재진행형으로 허위, 과장, 날조 보도를 일삼…

‘드루킹’이 매크로(반복 입력) 프로그램으로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베스트 댓글’은 실제 추천 수가 많을수록 독자에게 더 강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계의 관련 연구에 따르면 인터넷 기사, 게시글에 달린 댓글이 인터넷 사용자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적지 않았다. ‘광고 연…

24일 조간신문들은 일제히 1면에 △포털 뉴스장사-댓글조작 방지법 만든다(동아일보) △3野 “포털의 뉴스·댓글 장사 막겠다”(조선일보) △네이버 ‘댓글 장사’ 공론장을 비틀다(한겨레) 등 댓글 여론 조작 사태와 관련해 네이버에 비판적인 기사를 실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네이버가 편집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24일 제1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액션 부문 최우수상에 본보 홍진환 기자(사진)의 ‘외팔, 외다리… 열정은 두 배’를 선정했다. 이 사진은 평창 겨울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선수 스테퍼니 잘런의 모습을 포착했다.
댓글 조작 논란으로 거센 개혁 요구에 직면한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오늘 1차 개편안을 내놓는다고 한다. 네이버가 마련한 개편안은 24시간 기준으로 1인당 20개까지 댓글을 작성할 수 있는 현행 한도를 더 줄이고, 자동 댓글 작성 프로그램인 ‘매크로’ 사용을 막기 위해 연속 댓글 작성시…
KBS 이사회가 사규 위반으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정필모 씨(60)의 부사장 임명을 23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필모 신임 KBS 부사장은 1987년 KBS에 입사해 경제과학팀장, 1TV뉴스제작팀장 등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방송문화연구부에서 일했다. 지난해 감사…

“‘디테일의 악마’를 넘어서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가진 언론사 사장단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고차원 방정식이 될 비핵화 로드맵 합의에 적지 않은 난관이 있는 만큼 남북이 정상…

힙합 래퍼 켄드릭 러마(31·사진)의 16일 퓰리처상 음악 부문 깜짝 수상 소식이 미국 음악계에 ‘적절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지 언론은 “2년 전 포크 뮤지션 밥 딜런의 노벨 문학상 수상 논란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수상자 명단이 발표된 직후에는 75년 만에 처음…
![[동아일보 키뉴스]2018년 4월 18일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18/89664455.3.jpg)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이용식)는 제15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겸 대표이사(사진)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관악언론인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한국여기자협회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균미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사진)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 김 신임 회장은 1989년 서울신문 입사 후 워싱턴특파원, 수석부국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이날 총회에서 김민아 경…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에 불을 지핀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시사주간 뉴요커 취재팀이 올해 퓰리처상을 공동 수상했다. 신문인 조지프 퓰리처(1847∼1911)를 기려 1917년 제정된 퓰리처상은 컬럼비아대 언론대학원이 해마다 선정하는 미국 …

“20, 30대에게 누가 제일 나쁠까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게 386세대다. 홍준표·김무성은 젊은 세대에게 논외다.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것만으로 콘크리트 치고 사다리 걷어차는 것이 나쁜 사람 아닐까.” “유시민 씨는 정권이 교체되자 ‘어용 지식인’이 되겠다고 했다. 정의…
![[굿바이 서울!/서혜림]클럽 없어도 청춘은 불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13/89590251.1.jpg)
귀촌해서 미디어협동조합을 설립했다. 공동창업자는 3명. 시골에 와서도 삶은 계속되니까 밥벌이나 하자고 시작한 일이 창업까지 이어졌다. 사업자등록증을 낸 이유가 결재 받을 법적 근거가 필요해서였으니 밥벌이용 창업이 맞다. 공동창업자 세 명은 모두 귀촌 청년으로 도시에서 신문기자, 영어강…
![[글로벌포커스]으르고 어르고… 트럼프, 권력유지 위해 ‘가짜뉴스 밀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11/89551457.1.jpg)
“(라트비아 대통령에게) 기자를 골라주세요. 발트국 기자가 이상적이겠네요. 가짜 뉴스가 아닌 진짜 뉴스 매체니까요.”(3일 백악관에서 열린 발트 3국 정상들과의 공동 기자회견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전쟁을 일으킨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꾸준히…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이사장 안병훈)는 제8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수상자로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사진)을 선정했다. 이 상은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선생을 기려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5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외신은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 소식을 앞다퉈 속보로 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국 CNN방송은 “정치권과 유수 기득권이 대거 연루돼 나라 전체를 휘감았던 부패 스캔들이 이번 판결로 일단락됐다”며 “판사가 선고와 아울러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
![[동아일보 키뉴스]2018년 4월 6일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6/89489327.3.jpg)
![[김문성의 盤세기]동아일보가 만든 ‘조선의 노래’ 1933년 빅히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06/89486133.1.jpg)
4월 7일은 신문의 날입니다. 1957년 ‘신문은 약자의 반려’라는 기치 아래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그래서였을까요. 6·25전쟁 직후 예술이 홀대받던 시기에 신문의 예술 후원이 활발해집니다. 전통예술 분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신문들은 중요무형문화재 발표회를 후원하거나 국악예술상을 제정…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공동 주최하는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행사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