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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꽃피는 오골계’ B1A4 산들! 복면, 드라마틱, 성공적.
산들은 인기 아이돌 그룹 B1A4의 메인 보컬이다. 10대 소녀들 사이에서는 이미 실력 있는 보컬로 이름나 있지만 그가 최근 세대를 넘어선 폭넓은 관심과 지지를 얻게 된 것은 MBC ‘복면가왕’ 덕분이다. 가면을 쓰고 오직 가창력만으로 실력자를 가려내는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소름 돋는…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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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IVI, 말라위에 긴급 콜레라 백신 지원
아프리카 말라위는 예산의 40%를 해외 원조에 의존하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다. 지난 1월 발생한 홍수로 콜레라가 발생한 이곳에 국제백신연구소와 기아자동차가 백신 접종을 지원했다. ‘수도관이 막히거나 부서져서 깨끗한 물 공급이 끊겼다. 들판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비가 오면 …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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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자주 조금씩… 등산복은 기능성 섬유 제품 착용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름철에 산에 오를 때는 몸에서 많은 열을 내고 땀도 많이 흘리게 된다. 그래서 쉽게 지칠 수 있다. 주의하지 않으면 일사병이나 탈진에 이를 수도 있다. 그늘이 없는 곳에서 장시간 걷게 될 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수분 섭취를 위해 물…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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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녹색절경… 천근만근 발걸음이 어느새 콧노래로
《 만화가 허영만 화백(68)은 식탐이 많다고 스스로 인정한다. 주변 친구들은 “밥 먹을 때 허영만 앞에 앉지 마라”라고 농담을 한다. 허 화백이 친구들의 밥까지 뺏어 먹는다는 것이다. 왕성한 식욕과는 다르게 허 화백의 배는 요즘 홀쭉하다. 배와 허리띠 사이로 주먹 하나가 넉넉하게 들…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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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월경전증후군, 숙명 아닌 질병!
월경전증후군(PMS), 숙명 아닌 질병? 게다가 그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일 수 있다는데... 깐깐하기로 소문난 유럽 여성들이 먼저 인정한 생약성분 PMS치료제, 프리페민에 주목하자.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의약품 중 생약 성분인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 추출물을 원료로 하는 월경…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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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아발론 교육과 함께하는 해외 캠프 족집게 Q & A
곧 다가올 여름방학,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해외 캠프를 선택하는 확실한 기준에 대하여. 해외 캠프는 아이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도 …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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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풍문으로 들었소’ 안판석이 말하는 PD의 자격
드라마 ‘아내의 자격’과 ‘밀회’에 이어 ‘풍문으로 들었소’까지,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연출가 안판석. 2003년 안정된 직장인 MBC를 박차고 나와 드라마 제작사 대표를 거친 뒤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치열한 리얼리즘의 대가’가 된 그를 보고 있으면 ‘연출자의 자격’이란 무엇인…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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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만화가 김풍! ‘찌질의 역사’와 ‘냉장고를 부탁해’ 사이
김풍은 요즘 제일 잘나가는 만화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김풍이 만화가’라고 하면 뜬금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 “그 사람이 요리사가 아니라 만화가였어?” 그런데 놀랄 일이 또 있다. 이 남자의 뇌, 무척이나 진지하고 섹시하다. 믿을 수 없다면 그의 만화 ‘찌질의 역사’를 보라. 지…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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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2015 내 집 마련 플랜! 집 사려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음 자세
전세가는 치솟는데 은행 금리는 하락 추세다. 집주인과 2년마다 씨름하느니 이번 기회에 아예 내 집 마련을 하자 마음먹은 순간, 벌써 집값은 저만치 달아나고 분양 시장도 뜨겁게 달아올라 버렸다. 지금 집을 사면 상투가 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집을 사야 할까? 어디에 어떻게 마련하는 것…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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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당신의 마음을 ‘심쿵’ 하게 해줄 그곳! Hot & New Destination 7
여행지를 결정하는 일은 고민이 아니라 제법 쏠쏠한 즐거움(어쩌면 가장 흥분된 순간!)이다. 올봄, 혹은 다가오는 여름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안겨줄 이 여행 테마를 눈여겨보길 바란다. 굵직굵직한 도시들을 여러 날에 걸쳐 바삐 둘러보는 것보다 연애 시절…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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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아나운서 황수경의 홀로서기! 편안하게, 넉넉하게~
KBS 간판급 아나운서로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황수경이 최근 사표를 내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부터 17년을 ‘열린음악회’와 함께했던 그가 마이크를 내려놓기까지의 남모르는 고민과 새롭게 꿈꾸는 미래,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을 들여다봤다. …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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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밋밋한 남자? 맛을 아는 남자! 이현우의 무한도전~ 여기자의 사심 커피 인터뷰
가수 이현우는 조미료와 소금을 뺀 밥상 같다. 혹자는 ‘밍밍하다’고 하겠으나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오히려 그 맛에 점점 더 빠져들기 마련. 연예계에서 25년간 롱런한 비결 역시 그만의 ‘싱거운 매력’ 때문이 아닐까. 음악, 요리, 연기,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존재감을…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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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장동건 · 고소영! 청담동 빌라 매입, 전세생활 청산도 ‘슈퍼스타’급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4월 말 생활 터전을 옮긴다. 그간 거주해오던 삼성동을 떠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로 꼽히는 청담동 마크힐스에 입성하는 것. 여섯 살 아들, 두 살 딸을 위해 부부가 심사숙고해서 고른 새 보금자리를 취재했다. 장동건(42)·고소영(42) 부부…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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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우리 아이가 악성 댓글의 가해자라면…
유명인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자신을 향한 인터넷 악성 댓글에 강력 대응하는 추세다. 이로 인해 처벌을 받는 이들의 상당수가 청소년들이다. 한 번의 실수 혹은 생각 없이 한 행동이 평생 씻을 수 없는 인생의 오점으로 남을 수도 있다. 아이가 악성 댓글의 가해자가 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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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봄날의 캠퍼스에서
1조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자산가, 퇴직한 임직원에게 10년간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는 CEO, 경영자가 아니었더라면 피아니스트가 됐을 거라고 말하는 남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번에는 청년들의 인문학 멘토로 나섰다.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학생들과 소통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심과 열…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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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Hello! 뷰티 유튜버를 만나다
뷰티 유튜버라는 신종 셀레브러티들이 나타났다. 마술 같은 메이크업 실연으로 유명한 인기 유튜버들의 동영상은 조회 수가 기본 수백만. 유튜브 동영상뿐 아니라 코즈메틱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 패션쇼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등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새롭게 발돋움하고 …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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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가슴과 난소 포기한 안젤리나 졸리, 잘못된 선택일까
멀쩡한 가슴과 난소를 수술로 떼어냈다니 속사정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환자도, 의사도 제정신이 아니라며 펄쩍 뛸 일이다. 논란의 주인공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 그녀는 부모로부터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생률을 높이는 BRCA 유전자를 물려받은 잠재적 암 환자였다. 안젤리나 졸…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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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IVI 첫 한국계 수장, 제롬 김 사무총장
제롬 김 박사는 예일대 의대 출신의 백신 개발 전문가이자 에이즈 연구 권위자이며, 또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기도 하다.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비영리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의 리더에 꼭 맞는 역량과 전문성 및 경험, 스토리를 지닌 인물이다. 아직 햇볕 뜨겁지 않은 계절…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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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Fresh Watermelon~ 꼭지 없는 수박이 맛있다!
수박을 살 때 확인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수박의 꼭지. 꼭지가 달려 있어야 수박이 싱싱하고 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수박의 신선도와 꼭지의 유무는 큰 연관이 없다. 수박의 계절 여름이 오기 전, 꼭지 없는 수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수박 꼭지가 달려 있어야 싱싱하다는 건 잘…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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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여성동아와 함께하는 Good Bye PMS 캠페인~ ‘PMS, 숙명 아닌 질병!’
한 달에 한 번 그날이 다가오면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매사에 우울해지며 가슴과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진다. 이런 증상은 여자의 숙명이 아닌 질병이라는 사실! 월경전증후군(PMS)에 대해 알아보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방치해선 안 되는 이유를 파헤쳐보자. All About ‘P…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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