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란사 공백 채워준 사료”…선조가 류성룡에게 보낸 유지 처음 국역돼
“왜적의 세력이 더욱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 매우 걱정스럽다. 현재 군사들 중에는 지금 주둔한 곳에서 뽑아 보낼 군사가 따로 없으니, 다만 전진할 것을 권하는 하나의 방책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니 경은 관병과 의병을 규합해 방어하도록 조치하라.” 임진왜란이 벌어지던 1593년 …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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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적의 세력이 더욱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 매우 걱정스럽다. 현재 군사들 중에는 지금 주둔한 곳에서 뽑아 보낼 군사가 따로 없으니, 다만 전진할 것을 권하는 하나의 방책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니 경은 관병과 의병을 규합해 방어하도록 조치하라.” 임진왜란이 벌어지던 1593년 …

전면 개방 1주년을 한 달 앞둔 청와대를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관리한다. 청와대를 역사와 문화, 자연이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 공간으로 만들고 세계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문체부는 지난달 31일 대통령실로부터 청와대 관리에 관한 위임을 새로 받게 됐다며 10일 운영…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관으로 활동하다 숨을 거둔 황기환 애국지사의 유해가 10일 순국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전날 미 뉴욕을 출발한 황 지사의 유해가 이날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박민식 보훈처장이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황 지사 …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인공 유진초이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황기환 애국지사(1884∼1923)의 유해가 순국 100년 만인 10일 한국에 도착한다. 9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박민식 보훈처장과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인천국제공…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 통명전에서 시민들이 ‘전통한복 일생의례’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문화재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전통 한복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