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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nd]유럽 웨딩드레스, 단순하게∼자연스럽게∼

      지난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웨딩드레스의 향연이 펼쳐졌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위크(BBW)’에서는 웨딩드레스, 턱시도, 파티드레스를 비롯해 헤드드레스(쓰개), 액세서리, 슈즈 등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었다. 가톨릭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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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이맛!]후루룩! 여름밤의 별미가 된 어부 간식… ‘물회’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이발소 앞에 서서 참외를 깎고/목로에 앉아 막걸리를 들이켜면/모두들 한결같이 친구 같은 얼굴들/…/학교 마당에들 모여 소주에 오징어를 찢다/어느새 긴 여름해도 저물어/고무신 한 켤레 또는 조기 한 마리 들고/달이 환한 마찻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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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休&宿/베트남 나트랑 더 바랄 것 없는 안락 때 묻지 않은 자연

      베트남이 휴가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푸껫과 발리의 ‘뻔한 매력’에 대한 반발 때문이다. 태국 전체가 방콕 시위사태로 외면당하는 가운데…. 나트랑은 그런 와중에 발견한 ‘숨은 진주’다. 지난달 찾은 이 곳. 베트남의 5대 해변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았다. 그리고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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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소보로빵 홀랑 태웠지만 맛은 끝내줬어요”

      “후불, 아니 외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받은 사랑만큼 아직 보여드리지 못했어요. 이 작품을 통해 뒤늦게나마 갚아 드리는 게 목표예요.” KBS2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윤시윤(24)은 말을 잘했다. “오래 입으면 입었는지조차 잊어버리는 러닝셔츠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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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와이드돌? 틈새돌? 어쨌거나 우린 티맥스”

      꽃미남 아이돌? 실력파 그룹? 짐승돌? 신민철(30) 김준(26) 주찬양(22) 박한비(20)가 뭉친 그룹 ‘티맥스’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 겉모습은 꽃미남이나 짐승돌 과인데 멤버 각각을 뜯어보면 그것도 아니다. 신민철은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하고, 김준은 드라마 ‘꽃보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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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 ◆노 임팩트 맨콜린은 파괴되어 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노 임팩트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친환경적인 삶을 365일 동안 직접 실천해 보기로 결심한 것. 쇼핑과 일회용품 사용은 당연히 금지. TV도 버리고 삼륜 자전거로 이동한다. 텃밭도 가꾸고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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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 ◆ A-특공대한니발, 멋쟁이, 비에이(B.A), 머독으로 구성된 A-특공대. 이들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 리더인 한니발이 작전을 세우면 얼굴마담 멋쟁이와 싸움꾼 비에이가 작전을 수행하고 파일럿 머독은 하늘에서 동료들을 지원한다. 그러나 누명을 쓰고 감옥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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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내 배역, 내가 봐도 모질게 막장이네”

      “2시간 만에 나쁜 놈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신작 누아르 영화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에서 ‘막장 청춘’으로 변신한 배우 김흥수(27). 빚만 남기고 감옥에 간 아버지, 철부지 동생들, 허물어질 것 같은 재개발 달동네 집…. 김흥수는 암담한 현실 속에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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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pping]“아름다움은 화장 아닌 과학” 여성美 지키기 한세기

      《“모든 여성은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 정확히 100년 전 미국 뉴욕의 5번가에 토털 뷰티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을 만든 창업자 엘리자베스 아덴의 신념이다. 한 세기가 지나도 많은 여성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그의 신념 덕분일까. 1910년 뉴욕에 처음 등장할 때부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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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촌을 걷다]<중>경남 거제도 남동부해안 쌍근마을 홍포∼여차

      《어찌 녹슨 두 쪽 젓가락으로식탁 위 멸치들을 하대하리저 군산 대야도 앞바다서뱃전으로 올라오자마자 바로 끓는무쇠 가마 속으로 던져져열반한 세멸 동자들<김윤희의 ‘성자聖者멸치’에서>》경남 거제 남부면 쌍근마을 어부들은 동트는 새벽 멸치잡이를 나간다. “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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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view]“수 놓은듯 아름답다고? 세상시름 있으면 자수 못놓아”

      연잎 위에 폴싹 앉은 개구리의 표정이 익살스럽다. 몸통이 빨간색인 잠자리들은 연꽃 사이를 헤치며 물수제비 위를 분수껏 난다. 가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연못 속 세상이다. 이달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근현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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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정치인 아내의 명품 구설수… 심은하는 왜 예외일까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타조가죽 버킨백(2500만∼4000만 원), 샤넬의 투톤 슈즈(150만∼170만 원), 이탈리아 브랜드 피아자 셈피오네의 아이보리색 코트(147만 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미스지콜렉션의 감색 원피스(100만 원대)…. 지방선거일인 2일 자유선진당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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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아프리카]<5>사막이 만든 물 위에 눕다

      “아프리카 탐험 길에서 겪을 최고의 난관이라면 런던 시내 피카딜리서커스의 교차로 횡단 아닐까.” 오카방고 델타(보츠와나의 칼라하리 사막에 형성된 지구상 최대 규모의 내륙 삼각주)의 한 여행사 홈페이지에 올려진 글. ‘케냐에서는 뒷골목에서도 얼룩말을 본다’고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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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이맛!] ‘콩국수-김치말이국수’

      《‘다음 경기가 늘 가장 어렵다. 오, 아니다./가장 어려운 것은 경기가 없을 때다. 경기가 없다./그래도 경기는 90분 동안 계속된다./공이 없다. 그래도 공은 둥글다./그라운드가 없다. 그래도 진실은 그곳에 있다./그래, 그런 것 같다./종료 휘슬이 불면 경기는 끝난 것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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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옛친구가 그곳에 있었네

      덜컹, 하고 버스가 멈춰 섰다. 꾸벅꾸벅 졸다 부스스 고개를 들었다. 여전히 눈부신 햇살. 버스 전면에 붙어 있는 전자식 시계가 ‘이제 눈 떠!’ 하고 꾸짖는 듯 붉은빛으로 시간을 알리고 있었다. ‘6:28’ 금요일쯤 되면 일상의 때가 덕지덕지 묻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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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자연을 품은 정갈함 노르웨이 스타일에 빠지다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에 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직감으로 알았다. 독종처럼 굴지 않고 살아도 되는 나라. 묵직한 언행의 미덕이 있는 나라, 축복 받은 자연 덕분에 절제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나라, 그곳이 노르웨이라는 걸. 오슬로 공항의 복도와 천장, 벽면의 마감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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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와인 블루오션’ 아시아에 흠뻑

      지난달 25∼27일 세계 32개 나라의 와인업체 840여 개가 참가한 홍콩 빈엑스포 현장. “한국에서 오셨군요. 우리 전시관에 꼭 들러주세요.” 프랑스, 칠레, 이탈리아, 미국 캘리포니아 등 와인 강국의 업체 관계자들은 ‘한국(South Korea)’이라고 표시된 명찰만 보면 너도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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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아프리카]<4>사막 한가운데 빙하의 흔적… 영원의 의미를 묻다

      나미브 사막은 바다(대서양)를 끼고 남북으로 길게 형성했다. 규모에 비해 사람의 접근이 허용된 곳은 몇 곳뿐. 남쪽은 다이아몬드 채굴로 원천 봉쇄됐고 나머지도 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그 몇 안 되는 예외가 여행 나흘째와 닷새 째, 이틀간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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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이맛!]삼복 ‘복달임’ 다가온다고…민어

      《‘한번을 울어서/여러 산 너머/가루가루 울어서/여러 산 너머/돌아오지 말아라/돌아오지 말아라/어디 거기 앉아서/둥근 괄호 열고/둥근 괄호 닫고/항아리 되어 있어라/종소리들아’ <서정춘의 ‘종소리’ 전문>》 한여름 민어 떼는 왜 울까. “우웅∼우웅∼” 왜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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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패션]자유와 개성 모두를 담다

      가상의 민주당 정부에서 대통령과 참모들이 백악관을 무대로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미드(미국 드라마) ‘웨스트윙(West Wing)’에서 대통령비서실 부실장으로 나오는 조시 라이먼의 어깨에는 언제나 백팩이 함께한다. 이 드라마에서 그가 권위적이지 않고 지적이면서도 정력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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