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PICK]레트로 니트 스타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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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한국과의 원전 수출 계약으로 익숙해진 이름이라면 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관광으로 차츰 이름을 얻어가고 있는 도시다. 전남 영암과 인도 뉴델리에 이어 올해 17번째 포뮬러원(F1) 그랑프리가 열린 아부다비를 13일 찾았다. 아부다비 관광청의
국내 명품 안경 유통 채널의 1번지는 면세점이다. 업계에 따르면 해외 여행객 증가와 일본을 비롯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면세점은 명품 안경 판매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실제로 국내 면세점에서 명품 안경의 판매 비율은 2010년 이전에는 1
■MOVIE◆퍼펙트 센스젊은 여성 과학자 수잔은 과거의 상처 때문에 사랑을 믿지 않는다. 어느 날 수잔의 집 앞 식당에서 일하는 요리사 마이클이 담배 한 개비를 달라고 하며 접근한다. 짧은 데이트를 마치고 수잔의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지만 연인이
여자들은 완벽한 메이크업만큼이나 완벽한 클렌징을 꿈꾼다. 뭐든 잘해내고 싶은 현대 여성의 슈퍼우먼 강박관념이 매일 밤, 피부를 원래 상태로 ‘리셋’하는 클렌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1인당 화장품 사용 개수, 정보력 등에서 세계 최고 수
옷 다음으로 여자들에게 중요한 소비재는 화장품이다. 하지만 백화점에 걸린 블라우스 한 장에 100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들이 기를 죽이는 것처럼 요즘은 화장품도 만만히 볼 게 아니다. 웬만한 옷보다 비싼 화장품까지 있으니 말이다. 보통 화장품과는 성분과 기능에서 격을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 역으로 파격적인 노출을 했던 배우 류현경(28)이 이번에는 메스를 든 외과 의사로 변신했다.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에서 그는 발랄하면서도 깊은 속내를 지낸 외과의사 홍나경 역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심야병원’은 아내를 잃은 의사
야경과 함께 다양한 와인을오후 8시 빅토리아 만의 축제 현장. 마천루 불빛에 레이저 조명 쇼까지 더해 야경은 더더욱 환상적이었다. 축제의 핵심은 와인테이스팅. 180개나 되는 와인부스마다 시음용 와인이 쌓여 있다. 음식부스도 70개. 치즈 소시지 햄 등 동서양 음식이 두
“백지영 씨요? 순수하고 지적인 여자죠.” 배우 정석원(26)은 아홉 살 연상의 톱 가수 백지영의 연인으로 먼저 알려졌다. 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과 영화 ‘사물의 비밀’(17일 개봉)에 출연하며 주연급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
샴페인은 프랑스에서도 샹파뉴 지역에서만 생산된다. 비슷한 스파클링 와인이 다른 나라에도 있지만 샴페인은 술의 종류를 일컫는 일반명사가 아니라 고유명사로 지식재산권도 등록돼 있다. 샴페인의 땅, 샹파뉴. 그중에서도 랭스는 제법 이름 있는 샴페인 하우스들이 포진한
“이곳은 산도 푸르고 옷 색깔이 너무 다양해서 마치 커다란 꽃바구니를 보는 것 같다. 게다가 그들이 강화 왕립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책은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지만 예술품에 가깝지 아니한가?” - 한 프랑스 군인의 회고록에서 “황제(나폴레옹 3세) 만세”를 외치
“아무리 나쁜 상황이 되더라도 최악의 길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어. 사람을 믿지 못하면 자기 스스로 최악의 길을 선택하게 되는 거야.”- 만화 ‘소년탐정 김전일’ 중에서’ 몇 년 전이다. 한 친구가 애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런데 온다던 그녀가 연
껍질이 반쯤 벗겨진 바나나 꽃병,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린 도자기, 입을 벌린 고래 모양의 받침대…. 미국에서 요즘 가장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꼽히는 조너선 애들러(45·사진)가 만든 도자기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인터넷이나 고급 백화점 인테
일명 ‘폴로 티’로도 불리는 피케 셔츠의 시초는 라코스테다. 요즘 대부분의 패션브랜드가 피케 셔츠를 만들고 있지만 시작은 1920년대 프랑스 출신의 전설적 테니스 스타 르네 라코스테가 1927년 경기를 위해 개인적으로 만들어 입던 옷에서 출발했다. 당시만 해도 테
보이시한 톱모델 스텔라 테넌트가 특유의 무심 시크한 표정으로 캣워크에 깜짝 등장하는 순간부터, 샤넬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 이벤트는 그저 ‘하룻밤의 꿈’에 그칠 수 없게 됐다. 영국 귀족 출신으로 최근 한 패션 매거진 커버 사진에서 13인치(33cm)에 불과한 비현실적
최근 한국의 패션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을 인수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일본이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영화 스튜디오를 사들였을 때 많은 미국인이 ‘문화적인 진주만 공습’이라고 표현했던 때처럼 이제 인도 중국 그리고 한국에
발과 구두는 에로티시즘의 상징이다. 여성이 구두 속에 발을 살포시 집어넣는 행위, 그리고 살인적인 높이의 하이힐을 신은 후 살아나는 여성의 종아리 근육은 프로이트적 해석으로 귀결되곤 한다. 구두라는 모티브는 그래서, ‘섹시함’이 더는 섹시한 화두로 느껴지지 않는
《연말은 모임이 많은 기간이다. 각종 모임과 파티에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환담을 나눈다. 특별한 시간이기 때문에 화장도 그만큼 신경 써서 하게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시간이 비껴간 양 여전히 싱그러운 모습으로 혹은 좀 더 세련되고 성숙한
“술과 요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 같은 사이죠. 최고의 술에 걸맞은 최고의 요리를 준비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루이뷔통모에에네시의 샴페인 메이커 모에&샹동의 수석 셰프 파스칼 탱고 씨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모에&샹동의 ‘그랑 빈티지’ 컬렉션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