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CONCERT◆ 리더스 폴 콘서트매년 재즈전문지 ‘재즈 피플’이 독자와 누리꾼의 투표로 선정하는 악기별 최고의 연주자들이 ‘올스타 밴드’를 결성해 여는 공연. 올해 6회를 맞았다. 배장은(피아노) 정영준(베이스) 이도헌(드럼) 최우준(기타) 리처드 로(색소폰) 서니 킴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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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RT◆ 리더스 폴 콘서트매년 재즈전문지 ‘재즈 피플’이 독자와 누리꾼의 투표로 선정하는 악기별 최고의 연주자들이 ‘올스타 밴드’를 결성해 여는 공연. 올해 6회를 맞았다. 배장은(피아노) 정영준(베이스) 이도헌(드럼) 최우준(기타) 리처드 로(색소폰) 서니 킴
옷장 정리를 할 때 괜스레 죄책감이 들 때가 있다. 80% 세일이라고 무작정 손에 잡혀 산 재킷, 살 빼면 입을 거라고 전시만 해둔 원피스, 산에 가지도 않으면서 ‘머스트 해브’라며 산 고어텍스 점퍼…. 이런 옷을 볼 때마다 ‘아프리카 아이들은 굶는다는데 이렇게 옷을 막
“처음엔 재미였어요. 옷을 분해해서 발상을 뒤집는 디자인을 해보자는 거였죠.” 케리 시거 정키스타일링 대표는 1997년 고등학교 단짝 친구 애니카 샌더스와 함께 영국 런던 예술가 거리 ‘브릭레인’에 작은 가게를 냈다. 남들과 똑같이 입는 옷을 거부하고, 개인의 개성
뉴욕은 미국의 수도가 아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뉴욕이라는 이름 뒤에는 ‘○○의 수도’라는 별칭이 자주 붙는다. ‘세계 경제의 수도’ ‘문화와 예술의 수도’ ‘뮤지컬의 수도’ 등이 그 예다. 최근 들어 뉴욕에 또 하나 별칭이 생겼다. 바로 뉴욕의 유력 일간지
①피부 독소 정화 ‘퓨리파이톡스 에센스’ 라네즈가 피부 독소를 정화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퓨리파이톡스 부스팅 에센스’(80mL, 3만 8000원대)를 내놓았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 여성들의 경우 피부 내 노폐물을 없애는 자가 정화 시스템
‘동 페리뇽’을 한 모금 마신다. 천천히 맛을 느끼다 보면 과실 맛, 씁쓸한 맛, 단맛, 신맛이 조금씩 난다. 복잡 미묘할 만큼, 각각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도 전에 스쳐지나가 버린다. 이 맛을 뚜렷이 경험시키기 위해 동 페리뇽은 ‘어둠 속의 계시’라 불리는 5단계의 시음
여름철 쿨비즈(Cool biz), 어떻게 입어야 할까. 기업은 물론이고 정부까지 나서서 자율적인 쿨비즈 룩을 권장하고 있지만 집에서 입던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출근할 수는 없는 일. 세련된 쿨비즈 룩을 위한 셔츠 및 팬츠, 소재 선택법을 알아봤다. 목 부위를 조이던 넥
#1. “식사를 마쳤으니 커피 한 잔 드릴까요.” 휴일인 3일 낮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AB지구 방조제 근처 식당가. 겨울에는 굴밥, 여름에는 바지락 칼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한 일행이 점심식사를 마치자 식당 주인은 곧바로 커피를 내놓는다. 크림과 설탕이 듬뿍 들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에 특급호텔들이 야외수영장을 일찌감치 개장하고 ‘풀 사이드 이벤트’를 내놓았다. 바비큐 파티를 열거나 재즈콘서트, 스페인 전통무용인 플라멩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연인에게 야외수영장에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패키지도 선보였다.
《스카치위스키(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위스키)가 이렇게 푸대접 받는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 한 해 4000만 병 이상을 수입(세계 10위)하고 3000억 원 이상 어치(세계 5위·이상 2007년 현재)나 마셔대는 세계적인 위스키 애호국인데. 집집마다 한
■CONCERT ◆우테 렘퍼 내한공연 뮤지컬 배우, 무용수, 가수로서 카바레 뮤직, 아르헨티나 탱고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독일 아티스트의 브랜드 공연인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내한 무대. 노래와 안무, 내레이션이 어우러지며 베를린,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요? 로맨틱 코미디? 제가 대답하고도 좀 의외네요. 하지만 결국 안 하게 될 것 같은데, 맘먹고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남자배우라면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을 꿈꾼다. 스타로 가는 지름길이며 많은 여성팬을 사로잡을 수 있다. CF도 자연스
‘요정돌’ 에이핑크가 순백의 옷을 벗고 색동옷을 입었다. 봄 꽃망울 같은 순수함에 세련미까지 더해 도도한 숙녀로 변신했다.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은 걸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정은지 오하영)는 섹시한 걸그룹이 ‘대세’이던 2011년, 데
우스갯소리 하나.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등산 전문가가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 “한국에는 정말 높은 산이 많습니까.” 동네 앞산조차 에베레스트산을 오를 것처럼 완전 무장하는 요란한 산행문화에 놀라 하는 말이다. 요즘에는 한 가지 질문이 추가됐다. “한국의 등산복은
여름이 왔다. 덥고 끈적거리는 날씨에 몸과 맘도 찝찝한 느낌이다. 이럴 때 상쾌한 느낌을 주는 향수는 기분 전환에 제격이다. 그래서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의 향수 상품기획자(MD)들에게 여름에 잘 어울리는 향수를 3개씩 추천 받아 봤다. 상쾌한 시트러스향이 들어간
미국의 유명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을 관통하는 유전자(DNA)는 ‘미니멀리즘’이다.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한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본인은 사업 초기, 전 직원에게 사무실 내에서 검은색과 흰색의 사무용품만 쓰라고 지시하기도 했다는 것도 그의 전기를 통해
지난달 19일 오후 2시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스키하우스. 어린이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대부분 가족 단위인 ‘하이원 에코투어’ 참가자 300여 명이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하늘길’로 올라갈 곤돌라를 기다렸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
김 나는 돼지가 설겅설겅 썰어지고 / 국솥이 자꾸 들썩거렸다 / 파란 도장이 찍히지 않은 걸로다가 / 나는 고기가 한점 먹고 싶고 / 김치 한점 척 걸쳐서 오물거려보고 싶은데 / 웬일로 어머니 눈엔 시큼한 홍어만 보이는 것이었다 / 홍어를 먹으면 아이의 살갗이 홍어처럼
김동욱이 낯설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귀여운 남자는 어디 가고 애절하고 슬픈 욕망의 눈빛으로 농익은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후궁: 제왕의 첩’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한 김동욱. 그는 이 영화에서 한 여자를 향한 사랑으로 광기에 휩싸여 가는 유약한 왕 성원대군을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