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폼나는 병 특별한 맛 “나 물 건너온 물, 그냥 물로 보지마”
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물만큼 좋은 것도 없다. 그중에서도 ‘물 건너온 물’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수입생수 연도별 매출 신장률은 2009년 27%에서 2010년 50.5%, 지난해 34.8%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수입 생수가 일반
-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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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물만큼 좋은 것도 없다. 그중에서도 ‘물 건너온 물’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수입생수 연도별 매출 신장률은 2009년 27%에서 2010년 50.5%, 지난해 34.8%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수입 생수가 일반
“원래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어 긴장했는데 실제 작업해 보니 정말 프로 정신이 돋보이더라고요. 직업 모델이다 보니 자기가 예쁘게 나오는 데 집중하는 배우들과 달리 제품이 돋보이도록 신경을 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광고 크
우리 조상들의 빛나는 지혜 중 하나가 ‘부럼’이다. 정월 대보름,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어머니가 건네주는 땅콩과 호두, 밤…. “한 입에 깨뜨려 마당에 버려라.” 일년 내내 자식의 치아가 건강하고 피부에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 달라는 소망이다. 물론 속설이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고 에너지 소모가 많은 여름에는 보양식이 필수다. 특급호텔들은 독특하고 진귀한 재료로 만든 요리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의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최상품 캐비아를 맛볼 수 있다. 보통 캐비아라고 하면 러시아산과
《1896년 8월 16일. 알래스카(미국)와 이웃한 캐나다 서북부 유콘 강변의 오지 도슨시티(유콘 준주)에서 금이 발견됐다. ‘클론다이크 골드러시’의 개막이다. 이 골드러시는 대단했다. 3년간 10만 명이나 몰렸다. 하지만 노다지를 캐러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당시
“예쁜 배우보다는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는 게 우선이죠!” 여배우 문정희(36)가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다. 영화 ‘연가시’에서 가족밖에 모르는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경순’ 역을 맡은 문정희는 영화에 몸과 맘을 던졌다. 망가지는 것을 조
30대 여배우들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흥행을 위해서라면 30대 여배우가 주인공을 맡아야 한다’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 반면 한창 아름다움을 자랑할 20대 여배우들은 설 곳이 없다.30대 여배우들의 ‘득세’는 우연히 나타난 게 아니다. 어떤 캐릭터도
■CONCERT◆소울스케이프 ‘샘플-어-델릭’힙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을 넘나들며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 온 DJ 소울스케이프가 주최 측이 의뢰한 ‘시간’이란 주제로 만든 새로운 음악을 무대 위에 실어낸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다양한 사운드를 채취해 음악적
겨울에 양털부츠(어그)가 있다면 장마철에는 고무로 된 레인부츠가 있다. 둘 사이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한반도에 이상기후 현상이 도드라질수록 잘 팔린다. 둘째, 한번 신기가 어렵지, 일단 신으면 마니아가 된다. 셋째, 남자들은 ‘발 냄새가 날 것 같다’며 질
눅눅한 장마철엔 메이크업도 고민이다. 비가 사정없이 퍼붓는 날, 방수 기능이 없는 마스카라를 썼다가 얼굴 전체로 검은 눈물이 흘러내리는 ‘섬뜩’한 경험을 해 봤다면 더욱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듯. 그래서 장마철 피부 중무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장마철에는 화려
미국 음식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패스트푸드’, ‘고열량’이다. 기름에 굽거나 튀긴 음식이 많고 치즈를 사용해 열량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한 국가의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을 너무 삐딱하게만 바라보는 건 아닐지. 미국 음
《옛말에 신랑 신부는 닮아야 잘산다고 했다. 마리아주(와인과 음식의 궁합)도 다르지 않다. 따뜻한 날씨와 훌륭한 원재료의 맛을 살린 음식문화, 감정 표현에 솔직한 사람들. 스페인 와인 명가 ‘토레스’의 아시아 지역담당 호세프 플라나 매니저는 “스페인과 여러모로 닮
‘김초시네 전 머슴 춘돌이는 콩을 구워먹는 아이들 틈 속에 끼어든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나뭇가지로 땅을 치며 범버꾸 범버꾸를 외치라 한다. 아이들은 콩을 집지도, 씹지도 못한다. 그 사이 춘돌이는 구운 콩을 몽땅 먹는다. 아이들은 그래도 마냥 즐거워한다.’(오영수의
나는 발이지요.고린내가 풍기는 발이지요.하루 종일 갑갑한 신발 속에서무겁게 짓눌리며 일만 하는 발이지요.때로는 바보처럼우리끼리 밟고 밟히는 발이지요.그러나 나는,삼천리 방방곡곡을 누빈 대동여지도김정호 선생의 발.아우내 거리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던유관순 누나의
신인 가수 주니엘(최준희·19)은 묘한 신비감을 지녔다.미국 작가 프랜시스 버넷의 동화 ‘비밀의 화원’에서 막 튀어나온 여주인공 메리 레녹스처럼 싱그럽고 호기심 많은 소녀의 모습이랄까.주위의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동화 속 소녀처럼 주니엘을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 좀 둥글둥글하게 삽시다!” 배우 송새벽(33)은 유난히 ‘둥글둥글’이라는 표현을 많이 썼다. 나이가 들수록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삶을 살고 싶단다. 영화 ‘아부의 왕’을 찍으면서 ‘아부’에 대한 생각도 ‘둥글둥글’하게 변했다. “남의 비위 맞추는
■ CONCERT ◆ 가을방학&김재훈 실내악 앨범 발매 기념공연 소박한 노랫말과 멜로디의 힘을 보여주는 어쿠스틱 팝 듀오 가을방학. 이들은 ‘동거’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등 그들의 히트곡과 신곡을 연주그룹 티미르호 김재훈의 실내악 편곡으
Dear 여성 독자 여러분.드디어 그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뽀얀 속살을 수줍게 드러내야 할 수영복 시즌! 게다가 올여름은 예년보다 2주가량 먼저 찾아오고 말았으니, 이상 기후의 여파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다양한 것 같습니다. 군살 없이 매끈한 ‘축복받은
아무리 예쁜 수영복을 입는다고 해도 ‘이것’이 있다면 소용없다. ‘이것’이 있으면 아름다운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전철 손잡이를 잡았을 때 앞 사람 표정이 경악으로 일그러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여름을 준비하는 여자들의 적, ‘털’이다. 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