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들판엔 하얀 소금밭… 해변엔 금빛 모래밭… 넘실넘실 바다엔 전복밭
《지속되는 불경기에도 올 해외여행객 수가 5년 전 기록한 사상 최고치(1230만 명)를 넘어설 것(1236만 명)으로 예상된다. 국민의 해외여행은 그 자체로 외화 지출로 이어진다. 어렵사리 번 외화가 낭비되지 않으려면 국내 휴가객이 늘어야 한다. 그래서 외국에 뒤지지 않는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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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불경기에도 올 해외여행객 수가 5년 전 기록한 사상 최고치(1230만 명)를 넘어설 것(1236만 명)으로 예상된다. 국민의 해외여행은 그 자체로 외화 지출로 이어진다. 어렵사리 번 외화가 낭비되지 않으려면 국내 휴가객이 늘어야 한다. 그래서 외국에 뒤지지 않는
“인생의 목표라면… 우선 영화 100편에 출연하는 겁니다. 최고의 상태로 주어진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2008년 영화 ‘추격자’에서는 냉혹한 살인마로, 2009년 ‘국가대표’에서는 입양된 재미교포로, 그리고 올해 상반기 최대 흥행작
배우 민효린(27)이 달라졌다. 늘 ‘도도하다’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 그녀가 진정한 배우가 되기 위해 온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제는 예쁘다는 말보다 연기를 잘한다는 말이 듣고 싶단다. “제 외모 때문일까요? 도도하고 인위적일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PERFOMANCE ◆뮤지컬 잭 더 리퍼 영국 최초의 연쇄살인마 사건을 극화한 체코 뮤지컬의 라이선스 공연. 왕용범 각색·연출, 신성우 깁법래 안재욱 엄기준 성민(슈퍼주니어) 송승현(FT아일랜드) 유준상 민영기 이건명 양꽃님 소냐 출연. 8월 25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
‘조르조 아르마니, 프라다, 스텔라 매카트니, 랄프 로렌….’ 뉴욕이나 밀라노 컬렉션의 패션쇼 리스트가 아니다. 이들은 이달 27일(현지 시간) 열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만든 국가대표급 디자이너들이다. 쟁쟁한 글로벌 디자이너들
‘불황과 올림픽 특수(特需)의 공존.’ ‘2012 런던 올림픽(7월 27일∼8월 12일)’ 개막을 약 20일 앞둔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모습을 한 줄로 평가하자면 이렇다. 젊은층의 패션 중심가인 옥스퍼드 스트리트에는 매장을 가릴 것 없이 ‘땡처리(clearance) 70∼80…
뉴요커들은 지금 패션 전문 웹사이트를 통한 명품 쇼핑에 푹 빠져 있다. 백화점을 능가하는 다양한 상품 구성은 물론이고 빠르고 안전한 배송 그리고 완벽한 애프터서비스까지…. 이미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은 백화점을 넘어서는 쇼핑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뉴요커들 명
주부 20년차인 명모 씨(46·요가 강사)는 주부 초년생 때 식품 구매조건 1순위가 가격이었다. 저렴하거나 ‘1+1’제품이면 고민하지 않고 구입했다. 지금은 크게 달라졌다. 가공식품은 반드시 식품영양표시를 읽어본다. 열량 지방 클레스테롤 나트륨 함량이 얼마인지 꼼꼼하
제주신라호텔의 ‘더 파크뷰’=3월 새로 개장한 제주신라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는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로컬푸드’ 요리를 마련했다. 로컬푸드란 직영농장이나 가까운 농장에서 재배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뜻한다.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음식에 쓰이는 친환
이스탄불을 거쳐 비행시간만 12시간. 터키 동남부 교통의 요충지인 말라트야는 우리에게 아직 생소하다. 말라트야의 옛 시가지인 ‘에스키(낡은) 말라트야’의 동북쪽에는 오스만제국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케르반사라이는 낙타나 말에 짐을 싣고 떼를 지어 먼 곳으로 다
꾸밈없이 견고한 ‘북유럽 스타일’이 가구를 비롯해 패션 액세서리 식기 인테리어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등을 포함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불리는 북유럽 브랜드들은 장식을 최대한 배제하고 상품의 기본에 충실하며 견고한 게 특
《누가 떠나는가목쉰 뱃고동소리로나는 태어났다누가 돌아오는가한밤중멍든 뱃고동소리로나는 자랐다벌써 석자 세치였다어제도오늘도내일도쪼르르 하나인바다는 잠 못 이루고 뒤척였다 누가 또 떠나는가억울한 것서러운 것누가 또 돌아오는가내 고향 군산은백년이나 울어준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 떨어질 것 같다. 요즘 바다(본명 최성희·32)는 모차르트만 봐도 눈망울이 글썽거린다. 무대에선 완벽한 ‘콘스탄체’가 되고 싶다는 그녀. 요즘 바다의 삶은 콘스탄체로 ‘빙의’된 듯하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배우 바다를 만난 것인지, 300년
아역 출신 연기자들이 슈퍼스타로 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아역에서 보여준 강한 이미지가 성인연기를 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어서다. 또 아역 때보다 외모와 연기력이 업그레이드되지 않는다면 늘 아역 시절의 그늘에 가려 연기자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아역
■CONCERT◆들국화 콘서트한국 록의 전설, 들국화가 최근 보컬 전인권의 건강 호전으로 재결합해 선보이는 단독 공연.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매일 그대와’ 등 옛 히트곡과 ‘히 에인트 헤비, 히스 마이 브러더’ ‘이매진’ 등 팝 명곡들을 연주한다. 13일 오후
#1 지난달 26일 오후 5시경 파리 중심부인 샹젤리제 거리의 루이뷔통 매장 앞.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30여 명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매장이 너무 붐비는 것을 막기 위해 루이뷔통 측이 일정 인원 이상은 입장을 제한하다보니 항상 펼쳐지는 풍경이다. 대
루이뷔통의 이니셜인 L과 V가 겹쳐진 로고, 작은 꽃, 네잎 클로버가 새겨진 ‘모노그램 캔버스’를 보면 멀리서도 단번에 ‘루이뷔통 제품이구나’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루이뷔통의 대표 상징물인 이 모노그램 캔버스는 브랜드 창립 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1896년 모
《휴양지에 가기 위해 반드시 항공권이 필요한 건 아니었다. 팍팍한 한 주가 끝나는 금요일 혹은 토요일 오후, 녹초가 된 여기자들은 일터에서 휴양지로 ‘순간 이동’했다. 가는 방법은 단순했다. 번거로운 공항 수속도, 시차 적응도 필요 없었다. 도심의 호텔들은 여름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