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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tter Life]스마트 럭셔리의 모든것

      콘래드서울 로비에 들어서니 벽면에 거대한 은행나무 장식과 노란 은행나무 모양의 샹들리에가 눈에 띄었다. 건강과 행운, 부(富)를 의미하는 은행나무는 콘래드서울의 테마다. 객실 카펫에도 은행나무가 그려져 있고 엘리베이터 복도엔 은행나무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건

      •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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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Re:청담 스타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청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미국 뉴욕의 피프스 애비뉴나 파리의 아브뉘몽테뉴에 비견되는 한국의 명품거리다. 명품업계 관계자들은 이 길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의 탄생과 더불어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하기 시작했다고 기억했다. 갤러리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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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OF THE WEEK]화이트 셔츠는 클래식 스타일이 1위

      레드 립스틱, 화이트 셔츠, 트렌치코트. 세 가지 아이템에는 공통점이 있다. 아무리 매 시즌 트렌드가 바뀐다 해도 당신의 옷장 속에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거라는 점이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의 주요 백화점에서 품목별로 제일 인기 있는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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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TEST]여기자 3인의 ‘3D 메이크업’체험

      올 가을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는 ‘3차원(3D) 메이크업’이다. 자연스러운 명암과 포인트 컬러로 얼굴의 윤곽과 이목구비를 입체적으로 강조하는 화장이다. 평면적인 얼굴이 고민인 아시아 여성들에게 희소식이다. 다만 보송보송하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피부는 기본이다. 동아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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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협곡 열차 타고 온천-사케의 별천지 속으로

      최근 니가타 현이 이시카와, 도야마 두 현과 저팬알프스를 경유해 일본 100대 명산인 묘코 산을 전망곤돌라로 오르는 새 여행길을 열었다. 3박 4일간 겐로쿠엔과 구로베 협곡, 알펜루트와 더불어 묘코 산을 섭렵하고 거기에 온천과 사케(일본 술) 시음, 다도와 게이샤(기생)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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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맛]곰탕집서 처음 만난 그 박하향

      와인을 맛보고 상품성을 논해야 하는 직업 덕분에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와인을 맛볼 수 있었다. 반복적으로 와인을 시음하고 관찰하다 보면 와인에 대한 정서적 감흥은 차츰 사라지게 마련인데 이따금 예술의 경지에 오른 와인들은 잠시 평가라는 펜을 내려놓고 그것에 완전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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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남자의 CAR]롤스로이스-벤틀리, 귀족의 화려한 귀환

      과거에는 멀리까지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곧 권력의 상징이었다. 잘 닦인 도로가 깔려 있는 것도 아니고 식당이나 숙소도 드물어 장거리 이동을 하려면 말은 물론이고 음식과 임시 거처 등을 함께 옮겨야 했기에 마부와 하인까지 필요했다. 대중교통이 존재하지 않았으니 말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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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당당하고 섹시한 파워우먼

      해마다 두 차례. 올가을에도 어김없이 뉴욕 밀라노 파리 런던 등 현대의 패션 메카에서 열린 컬렉션에서 화두가 된 이벤트 중 하나는 크리스티앙 디오르와 이브생로랑의 패션쇼였다. 현재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두 패션 천재, 라프 시몬스(44)와 에디 슬리만(43)이 프랑스를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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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TEST]여기자 4인의 붉은색 립스틱 체험

      《바람이 쌀쌀한 가을 밤, 광화문 동아일보사의 빈 회의실로 위크엔드3.0의 여기자 네 명이 모였다. 올가을을  휩쓴 열정과 매혹의 컬러, 레드 립스틱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한 자리였다. 공교롭게도 이날 한자리에 모인 여기자들은 모두 평소 색조화장을 잘 하지 않는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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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c]효연 눈썹해주세요~ 아이유 눈썹해주세요~

      《1990년대 말, 네일아트 숍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무슨 매니큐어를 돈 들여 밖에서 칠해?” 이제는 떡볶이집만큼 네일 숍이 많다. 깔끔한 손톱 정리가 자기 관리의 상징이 됐기 때문이다. 네일아트의 뒤를 이어 새롭게 여성들의 ‘필수 코스’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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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ning]진짜 스시는 입안서 밥알이 스르르 풀려야죠

      《작지만 다부진 몸매에 군인처럼 짧게 머리를 깎은 초로의 주방장 스나가와 야스오 씨(59). 그는 굳이 명찰을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일본인임을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극도의 절도와 겸손이 몸에 배어 있는, 올해로 스시 쇼쿠닌(職人)이 된 지 42년째인 베테랑이다. 스나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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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ning]가을, 깊어가는 커피 향…

      가을을 맞이해 커피전문점들이 가을 새 메뉴와 한정 메뉴를 대거 출시했다. 스타벅스커피는 이달 초 가을 메뉴로 ‘리스트레또 비안코’를 내놓았다. 에스프레소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추출한 커피(리스트레또)에 고운 우유 거품을 얹은 음료다. 바리스타가 음료 위에 보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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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화성 전문기자의 &joy]익산 금강 곰개나루길

      《시도 사랑도 안 되는 날에는 친구야 금강 하구에 가보아라 강물이 어떻게 모여 꿈틀대며 흘러 왔는지를 푸른 멍이 들도록 제 몸에다 채찍 휘둘러 얼마나 힘겨운 노동과 학습 끝에 스스로 깊어졌는지를 내 쓸쓸한 친구야 금강 하구둑 저녁에 알게 되리 이쪽도 저쪽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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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템플스테이, 힐링 속으로]사찰 태교여행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었다. 어머니가 아이를 배 속에서 품는 10개월과 풍요의 달인 10월의 의미를 기념일에 담아낸 것이다. 저출산과 고령임신의 세태 속에 ‘맑고 건강한 아이’를 얻을 수 있다는 각종 태교(胎敎)법은 아이를 원하는 부부들에게는 뜨거운 화두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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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용의자X 조진웅 “얼굴 좀 더 알려져 시구 좀 해봤으면…”

      “‘석고’의 사랑에 설득당했어요.” 18일 개봉한 영화 ‘용의자X’에 출연한 개성파 배우 조진웅. 데뷔 후 가장 큰 역할을 맡은 터라 이번 영화는 그에게 각별할 수밖에 없다. “어떤 작업이든 끝나면 아쉬움이 남아요. 제 연기를 못 봐주겠어요.(웃음) 그래도 이번 영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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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CONCERT 카니발 콥스 내한공연 ▶ 헤비메탈의 극단적 하위 장르인 데스메탈계의 제왕으로 20년 넘게 군림해온 5인조 밴드의 첫 단독 내한공연. 사운드와 가사 양면에서 공포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잔혹성과 치밀함을 자랑하는 이들은 올해 발매한 11집 앨범을 빌보드 앨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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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신의 물방울 음미하며 음악에 젖어드는 연인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나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식사처럼 어렵고 불편한 약속일수록 약속 장소를 정하는 일은 중요하다. 힘든 얘기도 훌륭한 술과 음식이 있다면 부드럽게 풀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술 한잔과 함께 멋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

      •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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