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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외국인 비즈 리더들이 찾는 서울의 ‘내 고향 맛집’

      《연말연시 세계인의 정서를 관통하는 코드는 노스탤지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계절엔 어김없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 고향을 찾게 되는 건 인간 유전자에 깊이 새겨진 공통적 특질일 터. A style은 연말을 맞아 서울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맛의 노스탤지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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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테스트]오일 한방울… 피부에 촉촉한 평화가 찾아왔다

      《많은 이에게 페이스 오일은 아직 낯설다. 특히 ‘번들번들한 기름기 없애기’를 피부 관리의 지상과제로 여기는 지성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페이스 오일은 건성의 세계에만 필요한 제품 같다. 하지만 페이스오일이 크림과 만나면 집중 영양팩이 되고, 파운데이션과 만나면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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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OF THE WEEK]주요 백화점에서 가장 잘 팔린 핸드크림은 뭘까

      12월은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춥단다. ‘귀찮다, 끈적거린다’는 이유로 기피해오던 핸드크림을 들고 다니며 손에 발라야 할 시기가 왔다. 남녀를 막론하고 바짝 메말라 허연 각질이 드러나는 손은 본인이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호감으로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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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ople/리더의 취향]새로움에 목마를 때면, 공간을 뜯어고칩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LG마포빌딩 4층은 일반적인 사무실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자작나무로 둘러싸인 휴게실 겸 갤러리가 먼저 보인다. 갤러리 내부에는 ‘다름(difference)’을 주제로 대비되는 세계 곳곳의 풍경 사진들이 걸려 있다. 자작나무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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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촉촉하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보디케어 화장품 신상 잇따라

      몸도 ‘안티 에이징(항노화)’ 시대다. 한겨울에도 레깅스에 쇼트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입는 ‘하의 실종 패션(길이가 매우 짧은 하의 차림새)’이 보편적일 정도로 노출에 대한 사회적 허용치가 높아지면서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몸매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아모레퍼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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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화성 전문기자의 &joy]인제 자작나무 숲에 가다

      《내가 자작나무를 그리워하는 것은 자작나무가 하얗기 때문이고 자작나무가 하얀 것은 자작나무 숲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때 묻지 않은 심성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친구여, 따뜻한 남쪽에서 제대로 사는 삶이란 뭐니 뭐니 해도 자작나무를 찾아가는 일 자작나무숲에 너와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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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가꾸는 희망 나눔 현장]<4> 캐논코리아 ‘다문화가정 아동 재능기부’

      《다문화가정의 메카로 등록 회원만 800명이 넘는 서울 북가좌동 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겨울 찬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3층 강의실에는 학교를 마친 다문화가정 초등생 어린이들이 모여들었다. 15명의 어린이가 재잘거리며 기다리는 강의는 바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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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명품찾던 손, 명작을 잡다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게 되며 볼 줄 알게 되면 모으게 되니, 그것은 한갓 모으는 것이 아니다.” -유한준, ‘석농화원’에서》 ●경매시장 달구는 ‘궁극의 취향’ 아트 컬렉션 세계 경제가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에 떨고 있는 이 시점에도 끄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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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c/핫 테스트]손톱 분위기만 바꿨을 뿐인데… 새 옷 입은 느낌이

      《여자에게 겨울은 여러모로 아쉬운 계절이다. 두꺼운 코트에 장갑과 목도리로 꽁꽁 무장하다보면 멋을 포기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런 여성들에게 네일 제품은 분위기 반전을 도와주는 비장의 무기. 약속 자리가 많은 연말연시에는 단 몇 분만 투자해도 강렬하고 세련된 인상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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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c/BEST OF THE WEEK]버튼만 누르면 우유거품까지 OK

      지천으로 깔린 커피전문점의 에스프레소 맛에 길들여진 세대에게 인스턴트커피는 좀처럼 입맛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요즘 신혼부부들에게 필수 가전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커피머신이다. 집에서도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를 마시고 싶은데 귀찮은 과정은 질색이라면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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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ste/리더의 취향]젊은 시절, 월급타면 화랑 외상값 갚느라 바빴어요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79)의 집무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오브제는 하얀 캔버스 위에 큰 점 하나만 콕 찍힌 담백한 회화였다. 이우환 작가의 대표작, ‘조응’(1998년). 이 작품을 보고 ‘여백의 미’만 한없이 떠올리는 기자와 달리 유 회장은 이 그림을 “역동적이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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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ste/그남자의 CAR] 왜건 타는 사내들은 누구일까

      1970년대에는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었고, 1980년대에는 자수성가의 증명서였다. 당시의 자동차는 어디까지나 A지점에서 B지점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이었지만, 1990년대 들어서부터 조금 다른 용도로 쓰이기 시작했다. 압구정동, X세대, 오렌지족이 뜨면서 ‘야타족’이라는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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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겉은 전통가옥 마을, 속은 호텔보다 화려한 A급 료칸

      《지난달 4일 오전 이시가키 섬(오키나와 현). 페리 터미널 한 식당에서 라멘을 먹고 있는데 TV에서는 해상 격전이 생중계 중이었다.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상에서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중국 어선을 밀어내는장면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건 식당 주인을 포함해 누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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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초대형 아쿠아리움 ‘제주의 바다’서 심해의 신비에 빠지다

      지구표면의 71%를 차지하는 바다. 그럼에도 수중은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신비로운 물속은 잠수하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나 비용이 들고 위험하기까지 하다. 이게 아쿠아리움(수족관)이 탄생한 배경이다. 수중을 지상으로 옮긴 셈인데 이런 게 지구촌에 320여 개 있다. 국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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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tter Life/인생의 맛]위스키 한 모금, 스코틀랜드 속으로 한 걸음

      《마스터 블렌더.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름조차 낯선 내 직업이다. 커피업계에 바리스타, 와인업계에 소믈리에가 있듯이 위스키 업계에는 최상의 위스키를 만들어 내기 위한 위스키 배합비율과 맛을 결정하는 마스터 블렌더가 있다. 그게 내 직업이다. 명함에 마스터 블렌더라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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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화 수집 마니아… 올 성탄절은 드레스코드 파티의 날

      송지효(32)처럼 바쁜 여배우가 있을까. 송지효는 지난 몇 년 동안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것도 모자라 ‘한밤의 TV연예’를 진행했고, ‘런닝맨’으로 예능 프로그램에도 진출했다. 요즘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자칼이 온다’를 홍보하고자 바쁜 나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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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tyle]품격의 완성, MTM

      “1965년 당시 최고 인기 선물은 6kg짜리 설탕. 값은 780원이었다. 5000원인 양복지는 최고급 선물이었다.”(동아일보 1995년 8월 27일자 기사 중) 신세계백화점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한 기사의 일부다. 기사에 나오듯 양복지(양복을 지을 옷감)는 1960, 70년대에…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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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tyle]뉴요커 패션리더는 명함-수첩의 格이 다르다

      《아직 회사에서 제작해 주는 평범한 명함만 사용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진정한 럭셔리를 경험하지 못했다 할 수 있다. 세계에서 몰려든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인 뉴욕에선 자신의 신분과 개성을 드러내는 개인용 문구(Personal Stationery)가 고급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의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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