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yle's Celeb]뮤지컬 ‘리걸리 블론드’서 열연하는 제시카
소녀시대 제시카(23)의 별명은 ‘얼음공주’다.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외모 탓에 다가서기 힘들게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면 다르다. 애교 많고 다정다감한 소녀다. “어? 내가 알던 제시카가 아닌데”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이러한 반전 매력은 뮤지컬에서도 발
- 2012-12-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소녀시대 제시카(23)의 별명은 ‘얼음공주’다.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외모 탓에 다가서기 힘들게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면 다르다. 애교 많고 다정다감한 소녀다. “어? 내가 알던 제시카가 아닌데”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이러한 반전 매력은 뮤지컬에서도 발
메리케이 ‘쉬어 디멘션 파우더’ 3종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입체적인 피부 표현을 위한 3차원(3D) 파우더인 ‘쉬어 디멘션 파우더’ 3종(7g·4만2000원)을 출시했다. 제품 디자인은 진주, 리본, 레이스에서 각각 영감을 얻었다. 메리케이 측은 동그란 형태의 입자가
“여자는 멋진 구두를 신어야 돼. 그래야 구두가 널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준단다.”(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에서 시즈카가 츠쿠시에게)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데려다 준 건 시계토끼야. 시계토끼를 잡아야 돼.”(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결혼을 통해 청담동 입
최근 1, 2주일 동안 계속된 한파로 방한 관련 아이템들이 대목을 맞았다. 특히 초겨울부터 혹독한 추위가 밀어닥쳐 거센 바람을 막아주고, 체온도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다운재킷은 필수 아이템이 됐다. 하지만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
올해 크리스마스 장식은 1970, 80년대의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원색보다는 금색과 은색의 정제된 화려함을 강조하는 게 포인트다. 강연선 신세계백화점 생활용품 바이어는 “작년엔 눈사람이나 루돌프 등 아기자기한 장식이 많았던 것에 비해 올해는 자연을
《지난달 10일(현지 시간) 저녁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 럭셔리 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주최한 자선파티에 그녀가 나타나자 좌중이 조용해졌다. 검은색 튜브 톱 드레스에 건강한 피부, 활기찬 미소가 돋보이는 그녀는 할리우드 스타이자 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인
지난달 10일 오후 8시(현지 시간). 평소 같으면 깜깜한 어둠 속에 묻혀 있었을 미국 자연사박물관은 이날 환하게 빛이 났다. 분홍색 푸른색 등 외부 조명 덕에 자연사박물관은 말 그대로 멀리서도 빛나는 별처럼 보였다.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도 이날만큼은 달랐다. 세계 곳
“이게 진짜 ‘강남 스타일’이죠.” 조르조 사르네 태그호이어 프로덕트·마케팅 담당 부사장(사진)은 뉴욕에서 본보 기자와 만나 내년 초에 열릴 세계 최대 시계박람회 바젤월드에 내놓을 신제품을 살짝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그의 ‘강남’ 발음은 정확했다. 사르네
《철원평야에 눈이 내렸다. 두루미와 큰기러기들이 눈밭을 헤친다. 떨어진 낟알을 찾아 먹는다.두루미는 3∼5마리 가족 단위로 움직인다. 큰기러기는 수천수만 마리씩 떼 지어 다닌다. “뚜루루∼ 뚜루루∼” 두루미 울음소리는 우렁차고 크다. “끼룩∼ 끼룩∼” 큰기러기
《템플스테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든 건 한 달 반 전이었다. 일과 사람에 지쳐 한숨이 늘어갈 때였다. “꼭 한번 가 봐요. 1박이었는데 마음이 깨끗해지는 게 참 좋았어요.” 여름에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지인이 이렇게 말했다. 그땐 그저 흘려들었는데 갑자기 간절
겨울 추억을 만들기 위해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도심 특급호텔 패키지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안락한 잠자리와 아침식사는 물론이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품 덕분에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내년 3월 3일까지 ‘윈터 위
김재중(27)은 2012년을 잊을 수 없다. ‘JYJ’라는 틀에서 벗어나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의미 있는 한 해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닥터진’으로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자칼이 온다’를 통해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토록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김재중이 게을리하지
1920년대 미국 뉴욕, 재즈의 시대. 메릴린 먼로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 나오는 여성악단의 음악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여기는 2012년 뉴욕 5번가 버그도프굿맨 백화점 앞.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공개한 버그도프굿맨의 쇼윈도는 우리를 재즈의 시대로 이끈다
《연말이 되면 선물 고민이 많아진다. 특히 소중한 ‘그’를 위한 홀리데이 선물 고르기, 생각보다 쉽지 않다. 화장품, 패션잡화 등 상대적으로 쇼핑할 거리가 넘치는 여성용 선물에 비해서 남성을 위한 선물 아이템은 얼핏 떠오르는 게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늘 주
《선물을 받을 때보다 줄 때 느끼는 행복은, 받는 사람에 대한 애정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 같다. 내 평생을 함께해 준 가족, 가족보다 가까운 친구, ‘내 반쪽’이라 할 연인 등 사랑하는 이에게 올 연말 어떤 선물을 하는 게 좋을까. A style은 사랑하는 여성들을 위한 선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 같다는 장기 예보. 그러니 겨울 휴가지로는 ‘따뜻한 남쪽’이 대세를 이룰 듯하다. 겨울 휴가는 여름보다 짧다. 그래서 가까운 곳을 찾는데 그런 조건이라면 단연 일본은 강추. 그러나 높은 환율과 방사능 오염 우려로 기피 여행지가 돼 온 것도
《여행을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요즘 많은 사람이 갈구하는 ‘힐링 여행’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겨울바다와 설산(雪山)이 있긴 하다. 그러나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 그마저도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좀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봄을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퀸’ 손담비(29)가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을 발표하고 무대로 돌아왔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며 무대를 잠시 떠난 지 2년 4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 떨리더라고요. 부쩍 많아진 후배가 낯설기도 하고요.” 손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