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화가 황재형 별세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광부 화가’ 황재형 씨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74세.1952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중앙대 회화과를 다니던 1981년 미술 그룹 ‘임술년’을 결성하고 활동하던 중, 황지 탄광 매몰 사고로 사망한 광부의 작업복을 그린 ‘황지 330’으로 미술…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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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광부 화가’ 황재형 씨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74세.1952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중앙대 회화과를 다니던 1981년 미술 그룹 ‘임술년’을 결성하고 활동하던 중, 황지 탄광 매몰 사고로 사망한 광부의 작업복을 그린 ‘황지 330’으로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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