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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박은진·박혜민·노란과 FA 재계약…3억5천·2억1천·1억8천에 사인

      정관장 박은진·박혜민·노란과 FA 재계약…3억5천·2억1천·1억8천에 사인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자유계약선수(FA)인 노란, 박은진, 박혜민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 FA를 맞이한 리베로 노란은 보수 1억8000만 원(연봉 1억5000만 원, 옵션 3000만 원)에 사인을 했다. 첫 FA 자격을 얻은 미들블로커 박은진과 아웃사…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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