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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헌과 김광현의 녹색 글러브 두고 엇갈린 심판 판단

      KBO리그 두 베테랑 투수의 글러브 색을 두고 심판진의 엇갈린 판단이 나오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키움의 선발 투수 정찬헌(30)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의 안방경기에 녹색 글러브를 들고 등판했다. 이날 주심을 맡은 권영철 심판은 2회말 공수교체 시간에 홍원기…

      •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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