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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살 남아 과잉대응 논란’ 경찰서 “강제로 눕힌 적 없어” 해명

      ‘5살 남아 과잉대응 논란’ 경찰서 “강제로 눕힌 적 없어” 해명

      5살 남아를 과잉대응해 몸에 상처를 입혔다는 논란을 빚은 광주 일곡지구대가 “양팔과 양발을 잡은 사실은 있었으나 강제로 눕힌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광주 북부경찰서 일곡지구대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흥분한 아이가 양발로 경찰의 팔을 치길래 이를 제지하기 위한 대응이었다”고 해명…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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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조성은, 대검 감찰부장과 ‘딜’ 했다는 건 이례적”

      이준석 “조성은, 대검 감찰부장과 ‘딜’ 했다는 건 이례적”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에게 직접 전화해 공익신고 의사를 전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조 전 부위원장 움직임에 배후세력이 있을 수 있다…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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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 백신 맞은 아버지, 2주 후 심장이 차갑게 식었다”

      “화이자 백신 맞은 아버지, 2주 후 심장이 차갑게 식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심각한 후유증을 앓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관련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다. 10일에는 자신이 딸이라고 밝힌 한 청원인이 부친이 화이자 백신 접종 2주 만에 사망했다는 글을 올렸다. 청원인은 “백신 접종 2주 만에 아버지의 심장이 차갑게 …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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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이재 “연기자 선배들, 갑질하고 성관계 요구까지 했다” 폭로

      허이재 “연기자 선배들, 갑질하고 성관계 요구까지 했다” 폭로

      배우 허이재가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선배들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허이재는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해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말했다. 허이재는 평소 자신을 좋아하지 않았던 한 선배와의 일화를 공개했…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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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한 20대 3개월 만에 검거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한 20대 3개월 만에 검거

      가석방 기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3개월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11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4월 가석방된 이모 씨(20대)는 이날 새벽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서 검거됐다. 이 씨는 사기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10월 출소 예정이었으나 만…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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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시간 지나면 문제 드러날 것”

      尹,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시간 지나면 문제 드러날 것”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논란이 된 이른바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만들어 놨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목조목 문제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11일 대구시 수성국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작을 하려면 …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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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백신 개발자 “모두가 부스터샷 맞을 필요는 없어”

      AZ백신 개발자 “모두가 부스터샷 맞을 필요는 없어”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대학 교수가 AZ 백신은 부스터샷(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AZ 백신 공동 개발자인 사라 길버트 옥스포드 대학교수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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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尹 ‘고발사주’ 의혹에 “당 말려들어선 안돼”

      홍준표, 尹 ‘고발사주’ 의혹에 “당 말려들어선 안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후보 개인의 문제에 당이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자 개인이야 훌쩍 떠나 버리면 그만이지만 당은 중차대한 대선을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위…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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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공수처 수사는 야당탄압” vs 與 “도둑이 제 발 저려”

      野 “공수처 수사는 야당탄압” vs 與 “도둑이 제 발 저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국민의힘 김웅 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인 것에 대해 여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野 “공수처 수사는 야당 탄압”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공수처는 대선 개입과 정치공작…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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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의원직 사퇴에 보좌진들 불만…“거취 논의 중”

      이낙연 의원직 사퇴에 보좌진들 불만…“거취 논의 중”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의원실 보좌진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10일 국회 보좌진 익명 게시판인 ‘여의도옆 대나무숲’에는 이 전 대표의 의원직 사퇴를 비판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직원 인증’ …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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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 앞서 장검으로 아내 살해해놓고…“장인이 좀 말리시지”

      장인 앞서 장검으로 아내 살해해놓고…“장인이 좀 말리시지”

      장인이 보는 앞에서 일본식 장검으로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남편이 “저를 좀 말리지 그랬냐”며 장인을 탓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장검으로 아내를 찔러 죽인 혐의로 체포된 A 씨는 경찰 조사를 받던 도중 장인에게 전…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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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준용, 1500만원 지원금 논란에 “전시회 와서 평가해 달라”

      문준용, 1500만원 지원금 논란에 “전시회 와서 평가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미디어아트 작가인 문준용 씨(39)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1500만 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11일 준용 씨가 심경을 밝혔다. 준용 씨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받는 지원금에 불쾌한 분이 많은 것을 이해한다”며 “저는 그에 보…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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