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형 보드 타던 ‘설원의 신데렐라’, 깜짝 銅 다음날 눈앞에 ‘신상’
‘리비뇨의 신데렐라’ 유승은(18)에게 드디어 ‘신상’ 스노보드가 생겼다. 유승은은 지금까지 후원사 없이 부모 도움을 받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떨이 세일’ 제품을 타고 대회에 나섰다. 그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면서 새 보드를 선…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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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뇨의 신데렐라’ 유승은(18)에게 드디어 ‘신상’ 스노보드가 생겼다. 유승은은 지금까지 후원사 없이 부모 도움을 받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떨이 세일’ 제품을 타고 대회에 나섰다. 그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면서 새 보드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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