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 “백신 맞으면 선물 드려요”…백신 인센티브 본격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다양한 인센티브를 내놓고 있다. 건강검진권과 축구관람권 등 이른바 경품성 혜택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31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시는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건강검진권과 MRI 촬영…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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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다양한 인센티브를 내놓고 있다. 건강검진권과 축구관람권 등 이른바 경품성 혜택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31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시는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건강검진권과 MRI 촬영…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발표한 가운데 각 지방자치단체(지자체)도 31일 인센티브 총력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앞서 정부는 백신 접종 인센티브로 6월부터 요양시설 대면 면회 허용,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 제외 등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가족 여가 프로그램인 ‘온라인 서울트레킹’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2011년부터 해마다 1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올해 온라인 서울트레킹은 5월부터 10월까지 5…
인천시가 해양쓰레기에 대해 생활폐기물과 같은 수거·운반·처리 시스템을 마련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들기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바다의 날(31일)을 맞아 2025년까지 1120억 원을 투입하는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2021∼2025년)’을 발표했다. 환경특별시추진…

서울 금천구가 주민들의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금천한내교’를 31일 개통했다. 독산1동(안양천 동측)과 분소지역(안양천 서측)을 잇는 이 보도교는 길이 201m, 폭 4.5∼15m이다. 앞으로 주민들은 시흥대교를 이용해 돌아서 가거나 안양천 징검다리를 이용하지 않…
서울 서초구가 ‘서초형 안심보행길’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초형 안심보행길은 보행자와 차량이 뒤섞여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택가 이면도로나 어린이 통학로 등에 보도와 차도를 분리함으로써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이다. 서초구는 이를 위해 이달 …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실현하는 게 가장 먼저입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58)은 ‘눈에 보이는 변화’ ‘피부에 와닿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 중심의 지방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의회 의석 수는 142석이다. 17개 광역의회(829석) 중 가장 많다. 그만큼…

30일 부산 북구 화명 장미공원에 모양과 색상이 다른 49종류의 장미 1만여 그루가 만개해 산책 나온 주민들을 반기고 있다. 박경모 기자 mmomo@donga.com
경북도가 ‘더 큰 희망, 더 큰 경북’을 주제로 새로운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있다. 도와 대구경북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단을 구성해 종합계획을 만들고 있다. 올해부터 2040년까지 단계별 사안을 담는다. 23개 시군별 신규 계획 과제를 모으기 위해 순회 토론회를 거쳤고 최근 주민 …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 조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여야정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 조사 특별위원회는 28일 부산시청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조사 세부사항 등을 합의했다.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추천 위원인 박상현 영산대 교수, 이현우 변호사, 양미숙 부산참여…
![[영남 파워기업]고급 식재료인 ‘새싹삼’ 연중 생산 스마트팜 큐브 전문기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30/107183993.1.jpg)
“도시와 농촌의 소득 격차를 줄이고, 힘든 노동이 없는 진정한 스마트팜을 구현하고 싶습니다.” 스마트팜 큐브(Cube) 공급 기업이자 새싹삼(Ginseng sprout) 유통 강자인 경남 사천시 서포면 ㈜드림팜 박향진 대표(51)는 26일 “더 많은 농업인이 더 많이 스마트 농업에 참…
전남 순천시는 “철도문화체험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에 위치한 철도문화체험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 연면적 343.4m² 규모다. 지상 1층은 기차모형 색칠하기, 입체영상 기차체험, 미니기차 놀이기구 타기가 가능하다. 지하 1층은 기차의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장영수 장수군수가 ‘사랑의 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군수의 가입은 도내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이다. 나눔리더는 1년 내 100만 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을 통해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의미한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전북 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산 위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맞으며 다리를 건너고 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무주탑 산악 현수교로 길이 270m, 높이는 75∼90m에 이른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매년 10척 안팎의 배를 만들며 1조 원대 매출을 올리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2017년 가동을 중단했다. 80여 곳에 이르던 협력업체 가운데 70여 곳이 문을 닫았고, 5000여 명의 근로자는 일자리를 잃었다. 조선소가 있던 전북 군산시의 경제는 휘청거렸고, 그 여파는 도내 전역에…
강원 양구군 산양·사향노루증식복원센터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이달 들어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 4마리가 잇달아 태어났다. 출산한 어미와 어린 산양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6, 7마리가 더 태어날 예정이다. 올해 출산 일정은 지난해에 비해 1개…
![도시의 미래와 충청권 광역철도[기고/김주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5/30/107183974.1.jpg)
우리에게 다가올 인구구조와 국토공간구조의 변화를 종합하면 광역권 위주의 분산적 집중형 국토구조와 거점형 압축도시화에 따라 광역권 이동 통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간 통행은 광역권 간 이동하는 통행과 지방도시와 인접 광역권 간 연계하는 통행이 주를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목공예명장 1호 유석근 작가(64)가 충남 공주시 봉황로 갤러리 ‘쉬갈’(카페 서천상회 지하)에서 자신의 소반 작품 16점을 선보이고 있다. ‘반(盤)’이라는 이름의 전시는 21일 시작돼 내달 3일 막을 내린다. 2011년 임립미술관 초대전 이후 꼭 10년 만의 개인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