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행복 문을 열려면… “아프지 말자, 너두나두”
3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너두나두’라는 새해 문구가 쓰인 전통가옥 앞을 산책하고 있다. 한옥마을 내 전통가옥 구역 등 일부 시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공지 시까지 휴관 중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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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너두나두’라는 새해 문구가 쓰인 전통가옥 앞을 산책하고 있다. 한옥마을 내 전통가옥 구역 등 일부 시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공지 시까지 휴관 중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팩스로 발급받는 데 최대 3시간이 걸렸던 서울시의 토지·임야대장 등을 앞으로는 어느 구청에서나 3분 안에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지적(地籍)보존문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4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온라인 민원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적보존문서 발급…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역을 잇는 ‘세종대로 사람숲길’이 4월 개통한다. 경기도의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은 서비스 지역이 올해 말까지 27개 시군으로 늘어난다. 인천에서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기관도 확대된다. 2021년을 맞아 수도권 지자체별로 달라지는 각종 제도를 소개한다.○…
인천시는 국비를 확보하고도 주민 반대에 부딪쳐 사업이 중단된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사업’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창업마을 드림촌은 우수한 기술과 혁신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창업자에게 업무와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인천시는 2017년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
◇서울에너지공사 <전보> ▽2급 △경영지원처장 차태교 △동부지사장 임재형 △태양광지원센터장 조창우 △인재개발원장 최치환 ▽3급 △경영지원처 인사노무부장 이경택 △〃 계약부장 권기웅 △건설처 마곡운영부장 이방무 △〃 건설기획부장 조영의 △기술기획처 고객서비스부장 김정연 △동부지사 공무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최근 경기옛길 중 구리와 양평을 잇는 평해길 조성을 마치고 지난해 12월 29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평해길은 총 10개 구간(구리 1개, 남양주 2개, 양평 7개 구간)의 장거리 탐방로로, 총 125km에 달한다. 탐방로 주위에는 망우묘역을…

고등어잡이 대형 선망어선 100여 척이 2일 새벽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 부두에서 새해 만선을 기원하는 뱃고동을 울리며 일제히 출항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경북도는 지역의 서원 및 향교 8곳이 문화재청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보물로 지정된 곳은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를 비롯해 경주향교 명륜당과 동무·서무·신삼문, 구미 금오서원 정학당과 상현묘,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안동 도산서원 도…
부산교통공사 임직원들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10억 원을 쾌척했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과 임은기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9일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 회사 노사는 지난해 9월 임금 협상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통 분담 차…
![[영남 파워기업]알밤 가공해 지구촌 입맛 공략… 출범 15년만에 사회적 기업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3/104748459.1.jpg)
“지리산 청정 알밤을 가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경남 하동군 하동읍 흥룡리 알밤 가공공장에서 만난 최경태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 대표(40)는 ‘밤의 세계화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율림(栗林)은 말 그대로 밤 숲. 하동은 충북 …

2021년 새해를 맞아 첫 일요일인 3일 전남 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찾은 가족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잔설이 남아 있는 가로수 길을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도심의 차량 속도가 4월 17일부터 시속 30∼50km로 제한된다. 광주시는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에 앞서 표지판 및 노면표시 등 교통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로 위 보행자의…

광주 도심의 허파 기능을 하는 근린공원이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도 2023년까지 150% 정도 늘어난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도시공원 648곳의 면적은 2040만 m²다. 도시공원은 유형별로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주제공원으로 나뉜다. 공원 면적이 좁은 어린이공원, 소공원…
지난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충북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0 한국관광의 별’에 뽑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차별화된 매력과 철저한 방역관리로 국내 관광 발전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는 김이환 총장의 새 경영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혁신본부와 산학협력단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출연 연구기관 캠퍼스와 대학본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계 수요에 맞춘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인재 양성 시스템을 혁신하겠다는 구…
충북대병원(원장 한헌석)이 보건복지부 제4기(2021년∼2023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충북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됐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이다. 전국 11개 권역에서 모두 45개 종합병원이 지정됐다.…

평균 5cm안팎의 눈이 내린 대전 유성구 반석동 아파트단지 주변 언덕길에서 어린이들이 모처럼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충남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595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50억 원 늘어난 액수다. 지원 대상은 현재 충남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내년 9월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괴산유기농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치러진다. 충북도와 괴산군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30일 괴산유기농엑스포를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했다. 충북도와 괴산군은 당초 190억 원으로 잡았던 총사업비를 12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