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 모양 벚꽃 명소…알고보면 선조들의 ‘생존 과학’
조선시대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축조한 충남 당진의 ‘골정지’가 벚꽃 시즌을 맞아 화제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다본 제방이 선명한 ‘하트 모양’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이 낭만적인 형태 뒤에는 선조들의 치밀한 생존 과학이 숨겨져 있다.7일 당진시에 따르면 면천면 골정지의 독특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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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축조한 충남 당진의 ‘골정지’가 벚꽃 시즌을 맞아 화제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다본 제방이 선명한 ‘하트 모양’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이 낭만적인 형태 뒤에는 선조들의 치밀한 생존 과학이 숨겨져 있다.7일 당진시에 따르면 면천면 골정지의 독특한 하트…
![[오늘의 운세/4월 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8/133695528.1.jpg)
● 쥐48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꾸중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 줄 것. 60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을 수 있다. 72년 부부나 연인 간에 애정이 깊어진다. 84년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96년 이미지 좋아지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08년 당장은 조금 불편해도 결과는 …

“시즌1이 (부모가 한국인인) 한국계 미국인을 다뤘다면, 시즌2에선 ‘한국인 혼혈(half-Korean)’이 정체성의 줄다리기를 하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2024년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8관왕을 차지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이…

“50이란 숫자에 대한 소회를 축약하자면, ‘부끄럽다’ ‘장하다’ 정도입니다. 이 이야기 속엔 ‘저는 조금 더 할 건데요’란 말이 포함돼 있어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와 독특하고 허스키한 음색. ‘소리의 마녀’라는 별명이 있는 가수 한영애 씨(71)는 데뷔 50주년을 맞…

“이게 정말 다인가요?” 생후 8개월이던 1998년 한국에서 노르웨이로 입양된 안데르스 현 몰비크 보튼마르크.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그는 2020년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먼저 양어머니에게 입양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어머니가 입양…

1969년 5월 미국 뉴욕의 한 갤러리. 유명 첼리스트이자 퍼포먼스 예술가인 샬럿 무어먼은 속옷 상의 대신 TV로 만든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관객 앞에 등장했다. 백남준(1932∼2006)이 그를 위해 만든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 무어먼은 손목에 부착한 자석과 첼로 연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