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0원 기부 ‘행복한 포장마차’
은행서 명퇴 50대 여주인, 8년째 화상환자 후원 “매일 화상(火傷) 환자를 보다 보니 세상에서 제일 안된 사람이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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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서 명퇴 50대 여주인, 8년째 화상환자 후원 “매일 화상(火傷) 환자를 보다 보니 세상에서 제일 안된 사람이
원주 시민모금운동 4년간 31만명 참여 31억 모아 정부지원 못받는 차상위계층 1만9000가구 지원 “그늘진 이웃
“42년 동안 교육계에 몸담으면서 받은 고마움을 갚는 작은 정성입니다.” 충북 청주 일신여고 김용민 교장(62·사
승합차 팔려 기초수급자 지정…온정 '봇물' 초등학교 3학년생인 딸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엄마의 일자리를 구해
봉고(승합)차를 갖고 있어 정부의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대상에서 탈락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적은 편지를 이명박
서로 생사를 모르던 정신지체장애 부부가 경찰의 도움으로 11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 4일 전남 해남 문내파출
영남대 교수 13명 3억원 장학금 계명대 9명도 1억800만원 약정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잇달아 내
아이 두명을 낳기도 부담스러워하는 저출산 시대에 경남 통영시에 사는 젊은 부부가 10번째 아기를 출산했다.
성인 1001명 조사… “기부 경험있다” 54% 80% “연예인 기부, 일반인에 긍정적 영향”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자
60대 ‘광명의 빛’ 주고 떠나 올해 첫 각막 기증자가 나타나 광명의 빛을 주고 저세상으로 떠났다. 사랑의 장기
“어려운 이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더욱 잘 헤아리는 것 아닐까요?” 광주에서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편인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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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자가 장기를 기증하겠다던 자신의 약속을 지켜 각막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재)사랑의 장기기증운동
지난 13일 서울 중구 정동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 한 여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틀 뒤(15일) 첫 생
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류 살곶이다리 인근 조각공원에 세워진 남매상에 누군가 옷을 입혀놓는 일이 잇따라 배경에 관심
문 씨 도움 받은 해남 ‘땅끝 공부방’ 아이들 뜻깊은 35만8670원 전달 오갈곳 없던 때 문씨 3억 기부로 보금자리 마련
문씨 도움받은 ‘땅끝 공부방’ 아이들 사랑의 성금 전달 9일 오후 광주 남구 서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 사무
영남대 로스쿨 교수진 장학금 대구 교사 2명도 난치병 성금 교수와 교사들이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과 성금을 흔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