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강성애/미아 나몰라라 하는 놀이동산
며칠 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아이들과 함께 갔다가 눈 깜짝할 새에 아이들을 잃어버렸다. 당황해서 안내요원들에
- 2003-03-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
[독자편지]홍경선/지하철 엘리베이터 너무 불결
출퇴근 때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이용하는 중학교 교사다. 필자는 신체적 장애가 있어 장애인용 엘리베이터(6
- 2003-03-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박승호/대구역앞 신호등 설치해주길
며칠 전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희생자 분향소가 마련된 대구시민회관에 다녀왔다. 대구시민회관에 가려면 대구역
- 2003-03-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조상범/주택가 유사휘발유 판매점 화재 우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6/6888296.1.jpg)
[독자편지]조상범/주택가 유사휘발유 판매점 화재 우려
최근 국제유가가 연일 급등하면서 기존의 휘발유보다 값이 싼 알코올을 섞은 연료첨가제가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인기
- 2003-03-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양명선/전화료 몰래 결정 환불도 안해줘
지난해 10월 이사하면서 기본료가 1000원이라는 하나로통신의 광고를 보고 전화를 신청했다. 그리고 고지서는 e메
- 2003-03-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박익열/KBS, 수신료 인상이 능사인가
KBS가 수신료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만약 수신료가 7500원으로 인상되면 각 가정은 매달 유선방송료 4500원
- 2003-03-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임상택/축하전보 신청에 몇시간씩 걸려
4일 친구에게 축하할 일이 생겨 KT ‘115’에 전화를 걸어 전보를 신청하려고 했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안내원이 필
- 2003-03-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이희삼/소비자 울리는 ‘맘대로 카센터’
얼마 전 차에 이상이 생겨 집 근처 카센터에서 수리했다. 그런데 카센터측에서는 말 한마디 없이 부품을 교환하고는
- 2003-03-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박동학/상수원 보호규제 완화 신중히
얼마 전 정부가 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상수원 및 수자원 보호지역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이라고 발표
- 2003-03-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김주택/스팸메일 업자에 통신망 팔다니
휴대전화로 스팸메일을 무차별 발송하고 거액의 정보이용료를 챙긴 무등록 발송업자와 이들에게 회선을 임대한 뒤
- 2003-03-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전흥진/금산 보리암 서양식 건축물 눈살
3월1일 경남 남해군에 있는 금산 보리암을 다녀왔다. 이곳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변이 깨끗했
- 2003-03-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김석철/‘물귀신 음란사이트’ 대책 없나
며칠 전 친척집에 놀러가서 초등학생이 된 조카와 함께 컴퓨터를 켰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
- 2003-03-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김미혜/물건 팔면 그만인 가구단지 황당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다. 얼마 전 신혼 살림을 장만하기 위해 발품을 팔면서 경기 남양주시 마석에 있는 가구단지에
- 2003-03-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박려경/‘폭파’ ‘방화’ 장난전화 자제를
지난달 18일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이후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허위 장난성 협박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불특정 다수를
- 2003-03-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홍성찬/형편 어려워도 후원 강요 말아야
재작년 말 한 장애우 후원단체의 전화를 받았다. 담당자는 장애우들이 만든 필통을 보낸다며 후원을 부탁했다. 개
- 2003-03-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고재후/가로수 식별판 못으로 박아서야
며칠 전 서울시내를 지나다가 무심코 가로수의 하단에 5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큰 동전 모양의 함석이 고유번호가 찍
- 2003-02-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이상구/무료승차권은 내던져도 그만?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 경로 우대자다. 며칠 전 집 근처 모 지하철역에서 무료 승차권을 발급받으면서 너무
- 2003-02-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김중기/참전용사 챙겨준 전우에 감사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던 용사다. 지금은 다행히 거동이 불편하지 않아 아내와 함께 월 30만원
- 2003-02-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김경애/우울증 환자 범죄자 취급 곤란
요즘 사회 일각에서는 이번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의 모든 책임이 정신질환자에게 있다며 이들에 대한 적개심을
- 2003-02-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이병대/치과진료 의료보험 범위 넓혀야
30세 직장인이다. 며칠 전 이가 심하게 아파 치과 진료를 받았다. 단단한 음식물을 씹어서인지 어금니가 반쪽이 쪼개져
- 2003-02-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