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슬로모션]靑政 고위인사 잇단 사의
여권 고위 관계자는 27일 “청와대가 꼭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절하는 경우가 많고, ‘이제 그만하겠다’고 스
- 2005-01-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여권 고위 관계자는 27일 “청와대가 꼭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절하는 경우가 많고, ‘이제 그만하겠다’고 스
《이기준(李基俊) 신임 교육부총리의 도덕성 논란이 일면서 노무현(盧武鉉) 정부가 도입한 청와대 인사추천회의의 인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3층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열린우리당의 국가보안법 폐지안 상정을 막기 위해 한나라당이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