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우스님 “반목 내려놓고 화합하는 게 부처님의 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사진)은 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28일 발표한 봉축사에서 “대립과 반목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길이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부처님의 길”이라고 밝혔다. 진우 스님은 “부처님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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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사진)은 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28일 발표한 봉축사에서 “대립과 반목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길이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부처님의 길”이라고 밝혔다. 진우 스님은 “부처님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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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5월, 세례를 받았다. 내 세례명은 ‘대건 안드레아’였다. 그해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1821∼1846)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맺은 인연은 가톨릭평화방송(cpbc) FM 라디오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의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