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출판

    날짜선택
    • “‘반대편 사람 주의’ 같은 배려가 관계회복의 기적 만들어”

      “‘반대편 사람 주의’ 같은 배려가 관계회복의 기적 만들어”

      “그거 아세요? 길을 걷다 보면 혼자 울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30년을 ‘외계에서 온 지구인 행동 채집가’처럼 살아온 조경란 작가(57)의 말이다. 조 작가는 길을 걸을 때 이어폰을 끼지 않는다고 했다. 버스를 타거나 카페에 앉아…

      • 2026-03-2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