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자전거 ‘길막’ 논란…강제 수거 칼빼든 자치구
서울시가 공유 전기자전거의 이른바 ‘길막’(길 막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거리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민간 업체 전기자전거가 보행로를 점유해 시민 통행 불편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 문제로 수년간 단속을 강화해온 서울시에서 이번에는 전기자전거가 새로운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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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공유 전기자전거의 이른바 ‘길막’(길 막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거리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민간 업체 전기자전거가 보행로를 점유해 시민 통행 불편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 문제로 수년간 단속을 강화해온 서울시에서 이번에는 전기자전거가 새로운 …

구로구가 공항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난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청각장애 등록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일상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이번 사업은 공항소음 주민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서울시가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시는 24일 노인과 장애인이 집에서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는 ‘서울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7일 ‘의…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이 사회 진출 전 검진과 치료를 통해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치과 치료 지원에 참가한 서울 관악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관악구는 23일 “기존에는 구강 검진 중심 지원에 그쳤…

서울시가 지반 침하(싱크홀)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후 배수관을 전수조사하고 위험 지역에 대한 레이더 조사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강동구 명일동에 지름 20m, 깊이 20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숨진 것과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영화 ‘기생충’의 촬영지로 알려진 마포구 아현1구역이 3476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23일 서울 마포구는 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

16일 운영을 시작한 서울 강동구 성내동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에서 시민들이 체력 측정을 받고 있다. 센터에서는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 대 1 맞춤형 운동 상담과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지구에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시범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계해 주택 공급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