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에 첫 초교 분교 형태 ‘도시형캠퍼스’ 생긴다
서울 첫 초등학교 ‘분교’가 2029년 3월 문을 연다. 학령인구가 줄고 있어 정식 학교를 세울 상황이 아닌 점을 감안해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지역에 분교를 세우는 것이다.12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지구에 서울 강솔초 강현캠퍼스(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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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초등학교 ‘분교’가 2029년 3월 문을 연다. 학령인구가 줄고 있어 정식 학교를 세울 상황이 아닌 점을 감안해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지역에 분교를 세우는 것이다.12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지구에 서울 강솔초 강현캠퍼스(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은 키오스크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2년 전에 비해 특히 고령층의 키오스크 사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상품구매, 음식배달 등 생활밀착 분야 스마트폰 어플은 여전히 고령층의 사용률이 낮았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5…

서울에선 10월부터 시내버스 첫차 시간보다 이른 새벽 시간대에 운행하는 자율주행버스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경비원, 미화원 등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근로자들이 오전 3시 반경부터 버스로 출퇴근할 수 있게 된다. 또, 장애인이나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 충무로 인근 남산골한옥마을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대규모 기념관이 만들어진다. 이순신 장군이 나고 자란 서울에 세워지는 첫 공식 기념관이다. 서울시는 2026년 착공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일 서울시는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 안 소나무 숲 대지 …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시설에서 기존 평일 기준 오후 1∼6시 돌봄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늘린 것이다. 경기도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

서울 강동구가 둔촌동 일자산 아래에 자연정원 놀이터를 조성했다. 친환경 천연 목재 등으로 9개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그늘막이 있는 모래밭도 마련했다. 놀이터 주변엔 생태 연못과 다랑이논, 토끼 농장 등도 조성됐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장애 학생들에게 수영을 교육하는 ‘2024 서울시 장애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 및 중랑구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이 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위…

서울시가 직주 근접성이 높은 지역에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소규모 재건축 단지에사업성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 3일까지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서비스를 신청받는다. 소규모 재건축 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작은 규모로 공동주택을 건축하는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이승만 기념관 건립 추진 상황에 대해 “국민적, 시민적 공감대가 전제돼야 이곳(송현광장)을 적지로 결정할 수 있어 여론 형성 과정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승만 기념관을 종로구 송현…
경희궁이 2002년 시민에게 공개된 후 처음으로 이곳에서 야간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1, 22일 ‘경희궁 야행(夜行)’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희궁은 조선후기 양궐 체제의 한 축을 이루던 궁궐로 숙종, 영조, 정조가 오래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후기…
서울시가 전 세계 도시 중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9위에 선정됐다. 이는 역대 최고 순위로 서울의 창업생태계 가치가 2021년 54조 원보다 5배 이상 증가한 30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미국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은 전…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 1층에 마련된 서울 공식 기념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을 찾은 방문객들이 기념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관한 서울마이소울샵은 서울시의 브랜드 굿즈, 캐릭터 해치 굿즈 등 서울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을 전시, 판매한다. 김동주 기자 zoo@do…
경기 시흥시는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26일까지 ‘전국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쇼트폼(short form)’은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는 영상이다. 유명 인플루언서 ‘이짜나언짜나’가 작곡한 거북섬 홍보송 ‘너랑 나랑 거북썸…

“서리풀노리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 발달이 빨라지는 게 눈으로 보여서 자주 오게 됐어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에서 만난 강지우 씨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곳은 올해 1월부터 서초구가 운영을 시작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다. 강 씨는 “처음…

“경기도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경기도와 일선 시군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달 말 경기 화성시청에서 열린 ‘서·동부 사회간접자본(SOC) 대개발 구상’ 간담회에서 “시군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고, 협력과 지원으로 상생하며 함께 추진할 것”이라면서 …
트로트부터 K팝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대중가요의 시대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에 마련됐다. 9일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 개관 5주년을 맞아 “다시 보는 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를 12월 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올림픽대로를 덮어 정원, 숲, 오솔길, 산책로 등을 갖추는 1만 ㎡ 규모의 ‘덮개공원’이 2027년까지 조성된다. 서울에서 도로를 덮어 공원을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는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 및 문화시설’ 조성 국제설계공모 1등작으로 건축사무소 리옹의 이소진…
인천에 남아 있는 개항기 이후 근대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는 방안이 수립된다. 인천시는 최근 ‘건축자산 진흥 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열고, 시행방안 마련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건축자산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거나 지역의 정체성을 가진 건축물과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약 1시간20분가량 정전이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주택 등 주민들이 일시적인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한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분께 서울 강남구 청남동 일대 아파트와 주택 918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전선에 …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본사 부지에 짓기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와 관련해 서울시가 설계변경 협상단을 꾸려달라고 현대차그룹에 요청했다. 현대차그룹이 당초 105층으로 지으려던 건물을 55층으로 변경하려는 가운데, 인허가권을 가진 서울시가 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