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톡방서 ‘여러분’ 했다가 ‘반말하냐’ 지적 당해”
젊은 사람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단톡방)에서 ‘여러분’이라는 호칭을 썼다가 ‘반말하냐’며 지적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21일 직장인 앱 블라인드에는 ‘‘여러분’이 반말인가요..?ㅠㅠ’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주니어들끼리 있는 카톡방에서 여러분 오늘 식…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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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단톡방)에서 ‘여러분’이라는 호칭을 썼다가 ‘반말하냐’며 지적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21일 직장인 앱 블라인드에는 ‘‘여러분’이 반말인가요..?ㅠㅠ’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주니어들끼리 있는 카톡방에서 여러분 오늘 식…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는데, 시골에 계신 친어머니가 떠올라 정신없이 뛰었습니다.”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17일,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 주택가에서 20분 만에 이웃 할머니 3명을 구조한 주인공은 건설회사에 근무하는 문종준 씨(50·사진)다.건설업계에서 30년 가까이 일한 문 씨는…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2만 원씩 지급되는 20조200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가 21일 개시됐다. 신청 첫날 온·오프라인 접수처에는 신청자가 몰리며 한때 업무가 마비되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신청 첫날인 21일 정오 기준 전체 신…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날인 21일 3시간 만에 7500억 원 이상이 지급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낮 12시 기준 소비쿠폰 신청자는 415만 명, 지급 금액은 754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접수가 이날 9시부터 시작된 것을 고려하면 3시간 만에 7500억 원이 넘는 금액이 …

인천에서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60대 아버지 A 씨의 범행 동기가 ‘가정 불화’인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산탄총알 총 3발을 발사했는데 이 중 2발은 아들의 복부에, 1발은 집 내부 문에 맞았다.21일 박상진 인천 연수경찰서장은 관련 브리핑에서 “피의자 조사에서 범행 …

국민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 학위를 무효 처리하기로 했다. 김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 학위가 취소돼 박사 과정 입학 자격 요건이 상실됐다는 것이다. 이로써 김 여사는 석·박사 학위를 모두 잃게 됐다.국민대는 21일 “김 여사의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 학위 과…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인 ‘한강페스티벌’이 2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30일간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한강 수상과 10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18개 피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서울시는 올해 이른 무더위와 폭염 전망에 따라 축제 일정을 예년보다 길…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구속영장 발부 이후 서면조사 등 여러 제안을 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주장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에 서면 조사, 제3의 장소에서 방문조사, 조사 일정 협의 등을 직접 요청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반박했다. 박지영 내…

초등학생 딸에게 불륜이 들통난 남편이 아내를 몰아붙이며 “사생활 침해”를 주장해 논란이다. 통화 녹음, 휴대폰 확인이 불법인지 여부와 이혼 소송 시 유리한 대응 전략까지 전문가가 설명했다.

가수 성시경이 피부 시술에 726만 원을 지불한 사실이 알려지며 과도한 시술비 논란에 휩싸였다. 울쎄라·써마지·리쥬란 시술을 받은 성시경의 영상에는 “강남보다 비싸다”, “눈탱이 맞은 듯”이라는 누리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VIP 격노설’ 의혹과 관련해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21일 처음 시인했다. 2023년 7월 국가안보실 회의가 끝날 무렵 대통령실 전화번호(02-800-7070)로 걸려온 통화의 상대방이 윤 전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약 2년…

기록적인 폭우가 끝나자마자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침수된 식재료 등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집중 호우로 하천 등이 범람하면서 가축의 분뇨 또는 퇴비 등이 주변에 유출될 경우 지하수나 채소를 오염시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희림은 김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업체로 알려졌다. 21일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동구에 있는 희림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등 증거물을 확보하고 …

전국에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다시 곳곳에 폭염이 찾아왔다. 21일 전남 완도에는 폭염경보가, 남부 서해안과 강원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수준의 기온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34도로 오른다. 광주가 34도까지…

건강한 식습관이 질병 예방뿐 아니라 실제 의료비 지출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은 21일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연간 총 의료비가 최대 8.6% 적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2016~…
![“살림 차릴 기세”…맨발로 누운 ‘무궁화호 빌런’ 눈총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1/132041879.1.jpg)
기차 좌석 위에 신발을 벗고 드러누운 승객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무궁화호 드러누운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 씨는 “아빠 수술 소식에 목포에서 대전행 무궁화호를 탑승했다”는 “이게 무슨 일인가. 기차에…

이진숙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지명을 철회한 것과 관련,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큰 성찰의 기회가 되었으며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진숙 후보…

가정용 세탁기의 ‘표준 세탁’ 온도로 쓰이는 섭씨 40도가 사실상 살균 효과는 없고, 에너지 효율도 낮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17일(현지 시각) BBC 방송에 출연한 영국 유닙시티칼리지 런던병원 감염병 전문의 크리스 반 툴레켄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세탁 후에도 세균이 남아있는 …

치매를 앓던 9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아들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국과수 부검 결과 목뼈 골절 등 폭행 흔적이 발견되며 타살 정황이 드러났고, 경찰은 장례식장에서 A 씨를 체포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유튜버 ‘꾸준 kkujun’이 울릉도 여행 중 겪은 고깃집 음식 상태, 숙소 에어컨 고장 등을 공개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육점 운영자도 음식 품질을 지적하며 관광지 서비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