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만에 한도 400만 원 채운 尹 영치금…초과금은 석방 때 지급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치금(보관금) 계좌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한도인 400만 원을 채운 것으로 확인됐다.1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 현재 보관금 잔액은 400만 원이다.윤 전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 중 한 명인 김계리 변호사가 자신의 사회관…
-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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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치금(보관금) 계좌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한도인 400만 원을 채운 것으로 확인됐다.1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 현재 보관금 잔액은 400만 원이다.윤 전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 중 한 명인 김계리 변호사가 자신의 사회관…

선사시대 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1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등재를 추진한지 15년 만의 일이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와 국보 제147호 천전리명문 암각화(옛 명칭 천전리각석)를 아우른 것으로 전 세계 암각화 중 서른여섯 번째 세계유산이 되는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반도 선사시대 문화의 정수가 담긴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데 대해 “온 국민과 함께 마음 깊이 환영한다”고 축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나 비로소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불이 났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운전자가 사망했다. 12일 충남 청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분경 청양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 방향(하행선) 63.2㎞ 지점을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단독]“서울구치소, 尹 운동시간도 안 줘 인권침해” 김계리 비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2/131987413.3.jpg)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 변호를 맡고 있는 김계리 변호사가 서울구치소 측이 윤 전 대통령에게 운동 시간을 주지 않는다며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 과정에서 “저는 계몽됐다”는 발언을 했던 인물이다.김 변호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순직해병 특검에 출석해 ‘VIP 격노설’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이명현 특…

서울 서초구의 한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은 손님 130여 명이 고열과 복통 등 집단 식중독 증상을 호소해 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서초구청은 지난 9일 방배동의 한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복통이 생겼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구청에서 파악한 유증상자는 130여 명인 것…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Z세대 구직자 84%는 여행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1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Z세대 구직자 1609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중 여행 부담감’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84%가 ‘여행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이유는 주로 경제적, 시간적 …
![“불탄 지폐 재 떨지 마세요”… 넓이 인정해 바꿔줍니다[브레인 아카데미 플러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2/131986573.1.jpg)
《궁금하다 생각했지만 그냥 지나쳤던, 하지만 알아두면 분명 유익한 것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적 사건일 수도 있고 최신 트렌드일 수도 있죠. 동아일보는 과학, 인문,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오∼ 이런 게 있었어?’라고 무릎을 칠 만한 이야기들을 매 주말 연재합니다.》금…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위법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역대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또는 후보자가 낙마한 사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무현 정부 이후 교육부 장관(후보자) 중 사퇴하거나 지명이 철회된 인사는 5명에 달한다. 진보, 보수 정부를 가리지 않고…

“갑자기 전기도 안 되고, 물도 안 나와서 이 무더위에 대피소에서 지냈어요. 오늘 새벽에야 복구됐다고 하는데, 아직도 인터넷이나 TV가 안 나오는 집이 있대요.” 11일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 이녹순 씨(85)가 말했다. 이 씨는 9일 오후 아파트 일부 가구에 갑작스러…

서울이 12일 만에 열대야에서 벗어나는 등 더위 기세가 한층 누그러진 모양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반짝 가을 날씨가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라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폭염특보 수준…
국내 아동, 청소년 10명 중 4명은 다양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는 게 만족스러운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올 3월 전국 10∼18세 아동·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

《기온 상승이 부른 ‘러브버그’ 확산최근 4, 5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가 크게 늘어 시민 불편이 크다. 학계에서는 기후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겨울철 기온과 수온 상승 등이 곤충 번식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2015년 6월 28일 인천 부평구 …
“플로리다대에서 모기 천적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변형 실험을 하다가 탄생한 곤충이 러브버그다.” 플로리다주 등 미국 남동부 지역은 1960, 70년대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이미 몸살을 앓았다. 현재 국내 혼란이 심각한 것처럼 당시 미국에서는 플로리다대를 둘러싸고 이런 음모론이 퍼졌다. …

《“드라마 ‘오징어 게임’ 복장을 입은 한 한국인 남성 배우가 고대 로마에 가는 영상을 만들어줘.” 지난달 출시된 구글의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플랫폼 ‘Veo3’(비오3). 비오3에 영어로 이 문장을 입력하자, 약 2분 만에 8초짜리 영상이 만들어졌다. 영상엔 고대 로마 시대의 …

인공지능(AI)으로 상당한 수준의 영상과 오디오까지 한 번에 제작할 수 있게 됐지만, 기존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업계는 애니메이션과 외화를 더빙하며 오히려 사람의 목소리 연기에 더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어느 배우가 어떻게 목소리를 연기하는지가 영화의 흥행 성패에 적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