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까지 부른 ‘벽간 소음’… “옆집 쿵쾅 소리에 잠 못자고 괴로워”
“옆집 말소리부터 코 고는 소리까지 너무 잘 들려요. 하루이틀이 아니니 옆집 주민과 다툴 때도 많죠.” 15일 오후 1시경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만난 이모 씨(81)는 이같이 말했다. 이날 동아일보 기자가 직접 다섯 가구를 섭외해 소음 측정기로 옆집 생활 소음을 측정해 보니 …
- 2025-07-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옆집 말소리부터 코 고는 소리까지 너무 잘 들려요. 하루이틀이 아니니 옆집 주민과 다툴 때도 많죠.” 15일 오후 1시경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만난 이모 씨(81)는 이같이 말했다. 이날 동아일보 기자가 직접 다섯 가구를 섭외해 소음 측정기로 옆집 생활 소음을 측정해 보니 …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등학교 학생이 페트병을 활용한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강습은 인근 초등학교 3∼6학년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명조끼 착용법과 페트병을 활용한 수영법 등 수난사고에 대비한 생존 기술을 익히는 내용이 포함됐다.

불법 조업 중국 어선을 막고 서해 해역을 지키기 위한 해양경찰청의 핵심 시설 ‘서부정비창’ 공사가 승인 절차가 누락된 설계도로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수천억 원이 투입된 보안시설 공사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15일 해경 등에 따르면 해경은 2019년부터 올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사진)이 윤석열 정부에서 대표적인 내부 고발자였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을 초청한 것을 두고 검찰 내부에서 “검사장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15일 오전 김석순 의정부지검 검사는 검찰 내부…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1주일 사이 10도가량 떨어졌다. 16일 오후부터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번 주말 비가 그치면서 기온은 다시 오르고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한반도 북쪽 건조한 저기…

김모 씨는 4월 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계정 공유 중개 플랫폼을 통해 OTT서비스 4개월 이용권을 1만6000원에 구입했다. 하지만 두 달 뒤 서비스 이용에 문제가 생겨 업체에 문의하자 ‘복구하려면 1년 단위로 구독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김 씨는 4만 원을 내고 1년 이…

초복(20일)을 앞둔 15일, 광주 북구 임동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관에서 봉사자들이 삼계탕 나눔을 위해 삼계탕 총 320인분을 만들고 있다. 삼계탕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조손 가정 등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