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중앙회, ‘2025 동티모르 초청 새마을교육 입교식’ 개최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오는 17일까지 지속 가능한 지구촌 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해 동티모르 초청 새마을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동티모르는 2021년부터 총 4개 시범마을에서 새마을운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에 열린 입교식에는 시범마을 지도자와 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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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회는 오는 17일까지 지속 가능한 지구촌 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해 동티모르 초청 새마을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동티모르는 2021년부터 총 4개 시범마을에서 새마을운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에 열린 입교식에는 시범마을 지도자와 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키즈카페 직원이 타이르자 “저 알아요?” 대드는 아이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9/131967065.3.png)
키즈카페에서 물총 놀이 도중 다른 아이 얼굴에 물을 쏘려던 남학생을 직원이 제지하자, 아이는 “저 알아요?”라고 반문해 충격을 줬다. 해당 영상이 퍼지며 누리꾼들은 “가정교육이 무너졌다”며 공분하고 있다. 직원의 대응과 훈육 방식도 재조명되고 있다.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비만 치료 주사제 ‘위고비’와 유산소 운동, 식단 조절을 병행해 2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했다. 위고비는 세마글루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GLP-1 계열 치료제로, 국내외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다이어트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에서 시내버스가 SUV를 들이받은 뒤 멈추지 않고 150m 이상 질주한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버스기사는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도주치상 혐의로 입건해 검찰 송치를 앞두고 있다. 음주·약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봄, 공원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이 서울 도심 대비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월과 5월, 대기 중 1㎛(마이크로미터) 이상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한 결과, 공원(약 103개/㎥)의 1㎥당 미세플라스틱 개수가 서울 도심(약 238개/㎥) 대비 43.1% 수준…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 시동이 켜진 채 떠 있던 어선에서 실종된 70대 선장이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46분께 인천 동구 작약도 인근 해상에서 “시신으로 보이는 물체가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

서울시교육청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서울시교육청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으로부터 김건희 씨의 교원자격증 취소 신청을 접수받아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 취소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신랑 문원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상견례 콘텐츠 이후 무자격 부동산 영업, 학폭, 이혼 등 의혹이 불거졌으나, 모두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문원은 신지와 팬들에게 사과하며, 향후 개선을 약속했다.

산후조리원 비용이 평균 300만 원에 육박한 가운데 산후조리원을 평가할 기준이 공개됐다. 산후조리원의 깜깜이 운영으로 정보 접근에 한계가 있었던 소비자들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이 담긴 ‘산후조리원 평가에 …

기상청 예보보다 낮 기온이 더 높게 나타나며 예보 정확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기상 관측 장비인 관서용 종관기상관측소(ASOS)와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간 차이에 관심이 쏠린다.화요일이던 8일, 전국 낮 기온은 26~36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기상…

환경운동가가 러브버그 방역을 두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SNS에서 실제 뉴스처럼 퍼졌으나, 확인 결과 AI가 만든 조작 이미지로 밝혀졌다. 손가락 수 변화, 어색한 전선 등 합성 흔적이 발견됐고, AFP는 “AI 이미지의 시각적 왜곡은 조작 식별의 핵심 단서”라고 지적했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팀이 정창래 삼부토건 전 대표와 오일록 삼부토건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9일 “이날 오전 10시 정창래(삼부토건 전 대표이사), 오일록(삼부토건 현 대표이사)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오 대표를 상대로 삼부토건이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카페, 편의점 등에서 식용얼음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일부 업체가 식용 얼음 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에서 아이스 음료에 사용되는 식용얼음 451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6건이 세균수 기준을 초과해 …

SRT 특실에서 제공된 간식 박스에 일장기가 달린 거북선 그림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용납할 수 없는 역사 왜곡”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SR 측은 문제된 물품을 전량 회수하고 디자인 업체와의 계약 재검토에 나섰다.

폭염 특보가 발효된 인천 지역에서 한 초등학교가 운영비 부족을 이유로 교실 내 에어컨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가 학부모 항의에 하루 만에 철회했다.9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한 초등학교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가량 교실 등 학교 시설 …

경기 광주시 한 상가 건물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해 행인들을 덮쳐 11세 여아가 숨진 데 이어 아이의 어머니인 40대 여성도 사망했다.8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6분경 광주시 경안동에 있는 13층짜리 복합 상가건물 옥상에서 A 양(18)이 추락하면서 인도를 지나던…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파혼이나 폐업 등의 이유를 들며 저품질 제품을 원가보다 싼값에 판매하는 것처럼 둔갑한 게시글이 속출하고 있다.9일 당근의 중고 거래 게시판에서는 “폐업해서 급하게 팝니다”, “포장도 안 뜯은 새 상품 파혼으로 싸게 처분합니다” 등의 게시글을 어렵지 않게 찾…

아이의 고성과 울음소리가 계속 들리는 집이 있다면 아동 학대가 아닐 수 있다는 한 누리꾼의 게시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집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우는 아이의 고함과 울음소리가 오래 난다면 높은 확률로 아동 학대가 아닌 부모 학대의 현…

“부모님과의 추억이 깃든 산을 가꾸면서 생활비까지 벌 수 있다니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친환경도 돈이 될 수 있구나’ 배웠습니다.” 25일 오후 전북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모래봉에서 박도현 씨(82)는 자신이 가꾼 버드나무와 백일홍을 손으로 짚어가며 이렇게 말했다. 박 씨는 1960년…

“기분 탓일까요? 종일 땀이 뻘뻘 났는데 숲에 들어오니 하나도 안 덥네요. 바로 앞 아스팔트 도로랑 천지 차이예요.” 29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홍릉숲에서 산책하던 홍윤서 씨(34)는 숲속 그늘 아래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이날 기온은 30도가 넘었지만 숲길을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