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저출생 대응에 4조6천억 투입…“올해 더 늘어날 것”
지난해 저출생 대응 사업 3122건에 4조600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올해는 관련 사업과 예산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23일 오전 전국 17개 시도와 협의체 회의를 열고 “작년 한해 3122건의 저출생 대응 사업에 4조6000억원을 …
- 2025-05-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난해 저출생 대응 사업 3122건에 4조600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올해는 관련 사업과 예산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23일 오전 전국 17개 시도와 협의체 회의를 열고 “작년 한해 3122건의 저출생 대응 사업에 4조6000억원을 …

경찰이 성추행과 영성 제품을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판매한 혐의 등을 받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를 검찰에 구속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허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상태로 송…

일본 오사카 역사 박물관에 있는 전시물에서 ‘발해’와 ‘상경’을 중국식 영문 표기로 표기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박물관 측에 공식 항의하고 표기 시정을 요구했다.23일 서 교수 측에 따르면 오사카 역사 박물관 입구에는 고대 오사카와 인접했던 국…

전통의 불꽃이 안동 하회마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2025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오는 6월 14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펼쳐진다.이 불놀이는 조선시대 양반들의 뱃놀이 문화인 선유(船遊)에서 비롯된 것으로, 수백 년 전통을 간직한 안동의 대표 여름 행사다.행사는 하회마을 만송정 숲과 인근…
경기도 안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여성 비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채 촬영한 사진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학교 측은 “단순한 일탈이 아닌, 인권 감수성 부족의 문제”라며 고개를 숙였다.사진은 지난 16일 교내 체육대회 도중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학생 두 명이 …

밴드 ‘나상현씨밴드’의 보컬 나상현이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서울대 출신으로 인디 신에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온 그의 자필 사과문에 음악 팬들의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나상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먼저 다른 누구보다 글 작성자 분께 그리고…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직원들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던 점주가 결국 구속됐다. 이 점주는 임금 체불 기간동안 백화점과 골프장에서 사치를 벌였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2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식당 업주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대전고용청에 따르면 A 씨는 대전 서구와 유성구 등지…

60대 남성이 이별 통보를 받은 뒤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병원으로 옮겨졌다.광주 북부소방서는 23일, 전날 오후 1시 8분경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투룸 건물 공용 계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불은 오후 1시 13분경 출동한 소방당국과 빌라 주민에 의해 5분 만에 꺼졌다.경찰에…
![[날씨]전국 흐리고 밤부터 비소식…낮 최고 24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3/131667392.1.jpg)
23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가 오겠다.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도, 전남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고 내일 새벽부터 충남북부와 전남동부내륙, 경상권에, 오전부터는 그 밖의 충청권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전남남해안과 동부내륙은 내일 오전, …

경기 김포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8개월 된 남아가 음식물을 먹던 중 목에 이물질이 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쯤 김포시 모 어린이집에서 A군(2)의 목에 이물질이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군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있었던 것…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5월 반짝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10~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가 되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

폐경 이후 체중이 급격히 늘며 건강까지 악화됐던 한 여성이, 식단 비율을 조절해 42kg을 감량하며 주목받고 있다.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에 사는 수잔 반 다이크(62)는 폐경 이후 체중이 108.6kg까지 증가했다.그로 인해 허리, 무릎, 엉덩이 통증은 물론…

SK텔레콤 해킹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사고 이후 현재까지 40만 명에 육박하는 가입자가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SK텔레콤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39만5517명이다. 이 중 KT로 22…

《지난해 소득이 있어서 노령연금이 깎인 국민연금 수급자는 약 13만 명이다. 총 삭감액은 2430억 원에 이른다. 일하는 노인 증가 추세에 맞춰 노령연금 감액 제도를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소득 재분배를 위해 필요한 제도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 대선 후보들이 ‘국민…

건축사나 구조기술사 등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 인력 가운데 60대 이상 비중이 처음으로 4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려는 젊은층이 줄면서 인력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다. 22일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기술인 동향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22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중구 관계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모래사장 평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옆에서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인천 중구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21일 개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무·법률 통합 상담 프로그램인 ‘고상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고상한 상담소는 콘텐츠 산업 내 불공정 계약과 투자 피해 구제에 대한 법률 상담은 물론이고 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