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일 인명구조에 일당은 9만원 ‘열악’…대원 미달에 80%가 신입도
“전체 대원 중 80% 이상이 올해 처음 투입된 ‘신입’입니다. 아직 바다에 두려움을 느끼는 친구들도 많아 매일 실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민간 수상구조대 훈련을 지도하던 단장이 말했다. 이날 훈련은 이안류(해안 인근에서 빠르게 바다로 빠져나…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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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원 중 80% 이상이 올해 처음 투입된 ‘신입’입니다. 아직 바다에 두려움을 느끼는 친구들도 많아 매일 실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민간 수상구조대 훈련을 지도하던 단장이 말했다. 이날 훈련은 이안류(해안 인근에서 빠르게 바다로 빠져나…

블랙핑크의 ‘데드라인’ 고양 공연에서 일부 좌석의 시야 제한 문제가 불거지자 YG엔터테인먼트가 사과하고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관객들은 “13만 원 주고 전광판만 봤다”며 소비자원 신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날씨]내일 ‘낮 최고 36도’ 펄펄 끓는 날씨…곳곳 소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5932.1.jpg)
화요일인 오는 8일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강원영동과 경북동부, 경남권해안, 제주도 33도 이상)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

부산 해운대에서 80대 노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돼 숨졌다. 경찰은 CCTV 분석과 남편 진술을 토대로 친딸을 존속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수사 중이다.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6일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 같은 날 전국 응급실에 이송된 환자 수는 50여 명에 달했다.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6일) 하루 온열질환자는 59명 발생했다. 추정 사망자는 전북 진안과 경북 영덕에서 각각 1…

상가건물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이 지나가던 행인 등을 덮쳐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상자 중에는 모녀 관계인 40대 여성과 10대 여아도 포함됐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경 광주 경안동의 13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A 양(18)이 추락하며 건물 아래를 …

국내 첫 자이언트판다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에버랜드에서 생일파티를 열었다. 대나무 케이크와 장난감 등 선물과 함께, 독립을 앞둔 자매의 마지막 가족 생일로 의미를 더했다.

정관수술을 몰래 푼 남편으로 인해 셋째 아이를 갖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내는 큰 배신감을 호소하며 “이혼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최근 양나래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정관수술 후에 아내 몰래 다시 수술받고 임신시킨 남편, 이혼 사유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성신여자대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성 이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7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경 성북구 성신여대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성신여대 교직원이 받은 이메일에는 “폭탄이 5일 새벽 3시…

DL그룹(대림그룹) 4세 이주영 씨가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의 음악방송 1위를 축하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데뷔 10일 만에 정상에 오른 올데이 프로젝트의 활약과 두 재벌가 여성의 우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부가 고용보험 가입기준을 30년 만에 근로시간에서 소득으로 바꾸기로 했다. 프리랜서, 택배 기사 등은 근무시간을 일정하게 산정하기 어렵거나 짧아 가입하지 못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고용노동부는 7일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1…

훔친 차로 경찰관과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던 10대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 40분경 고양시 일산구에서 10대 A 군이 도로 위에 주차돼 있던 한 승용차를 훔쳐 탔다.해당 차량을 몰고 가던 A 군은 시흥시 오이도 인근에서 정차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에 의해 유출됐다며 “이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2차 소환 조사가 지난 5일 마무리됐지만, 양측의 기싸움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박지영 내란특검팀 특별검…

눈에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공급기를 안구건조증, 비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기해 의료기기처럼 광고한 게시물이 대거 적발됐다.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0~26일 온라인 광고 등을 점검한 결과 오인 광고 8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83건의 게시물은 눈에 수분을 공급하는 공산품…
![“삼성 명함이 뭔가 이상해” 노쇼 사기 알아챈 사장님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2671.3.jpg)
“이재용 회장이 온다”는 말에 고급 와인을 대신 구매해 달라는 전화까지 받은 자영업자가 사기 수법을 간파해 피해를 막았다. 삼성 보안팀을 사칭한 문자와 명함을 받고도 냉정하게 대응한 그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 테러를 예고하는 이메일이 접수되면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대 캠퍼스 내에서 폭발물 등 위험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경찰과의 합동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성신여대는 이날 오후 학생…

개그우먼 이수지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4억 원대 분양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자연을 좋아해 주택을 샀지만, 시행사 대표의 무자격 분양으로 피해를 입고 정신과 상담까지 고민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이 지명수배 중인 외국인 2명을 포함한 불법체류자 6명을 붙잡아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했다.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몽골 출신 불법체류자 6명을 체포해 출입국사무소로 인계했다고 7일 밝혔다.당시 경찰은 외국인들이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고 시끄럽게 한다는 …

올여름 폭염으로 제주 감귤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낙과’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생리낙과란 착과된 어린 열매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현상이다. 봄순, 뿌리 등 다른 기관과의 양분 경합이 원인이며 기온이 높고 일조가 적으면 많이 발생한다.제주농업기술원은 7일 고온과 열대야, …

충남 청양군 한 터널에서 승용차가 벽을 들이받고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7일 청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2분경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 터널을 달리던 승용차가 터널 벽을 들이받고 전복된 뒤 화재가 발생했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