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우크라 분쟁 와중에…美국무부 대량 해고 추진 논란
미국 정부가 국무부 인력 감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감축 인력만 2000명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국무부가 직원들에 보낸 메시지를 인용해 마이클 J. 리가스 국무부 차관보가 국무부 직원들에게 해고 통보를 내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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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국무부 인력 감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감축 인력만 2000명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국무부가 직원들에 보낸 메시지를 인용해 마이클 J. 리가스 국무부 차관보가 국무부 직원들에게 해고 통보를 내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대통령에 대한 ‘마녀사냥’을 이유로 다음 달 1일부터 브라질에 5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올 4월 상호관세 발표 당시 브라질에 책정된 관세율(10%)보다 5배나 높아진 것이다. 브라질은 “미국의 부당한 내정 개입”이라며 자국 주재 미국 …

“우리 두 나라가 유럽 대륙의 안보를 위해 특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기대가 있다. 이제 이를 명확히 할 때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영국 국빈 방문을 시작한 8일 영국 의회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 날 영국 정부는 양국이 사상 처음으로 핵무기 사용 협력에 합의했다고…
![트럼프 승인 없이 우크라 무기지원 중단… 우방을 흔드는 美국방정책 ‘일방통행 맨’[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0/131980492.1.jpg)
최근 미국 국방부가 타 부서와 협의 없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가 곧바로 지원을 재개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국방부의 각종 ‘일방통행’을 주도하는 인물로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차관(46·사진)이 꼽힌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 등이 8일 보도했다. 대(對)중국 …

20일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를 앞두고 집권 자민당 의원들의 지원 유세를 위해 이시바 시게루(石破茂·사진) 총리가 이동한 거리가 지난 1주일간 약 1만 km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쌀 가격 급등, 지지부진한 미국과의 통상 협상 여파 등으로 자민당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세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