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獨 차기 총리 유력 메르츠 어떤 인물…숄츠보다는 트럼프와 궁합 맞을 듯
23일 총선에서 기독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CSU) 연합이 출구조사에서 29%을 차지해 제1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독일의 차기 총리가 유력한 프리드리히 메르츠(69)는 보수적인 사업가로 장관직을 맡은 적이 없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23일 수년 전 앙겔라…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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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총선에서 기독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CSU) 연합이 출구조사에서 29%을 차지해 제1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독일의 차기 총리가 유력한 프리드리히 메르츠(69)는 보수적인 사업가로 장관직을 맡은 적이 없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23일 수년 전 앙겔라…

23일 (현지 시간) 치러진 독일 총선의 출구조사에서 기독민주연합(CDU)이 29%로 선두를 나타내 3년 만에 정권을 되찾아 올 전망이다. 기민련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가 차기 총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AfD)당은 지지율 20%로 지난 총선에 비해 2배로…

리처드 그리넬 미국 백악관 북한·베네수엘라 특임 대사(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등장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리넬 대사는 21일(현지 시간)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개최된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에서 “(북한…

“‘표현의 자유’가 독일을 위대하게 만든다!” 22일 독일 수도 베를린 동부의 린덴 쇼핑센터 앞. 하루 뒤 조기 총선을 앞두고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을 상징하는 파란 현수막 아래 한 당원이 단상에 올라 이같이 외치자 1000여 명의 지지자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모든 회원국이 올 6월까지 방위비 부담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2%까지 늘려야 한다고 20일(현지 시간) 밝혔다. 기존의 2% 목표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한까지 제시한 것. 미국이 그린란드 편입, 고율 관세 부과 등에…

싱가포르 정부가 국민 1인당 최대 86만원 상당 바우처를 비롯한 다양한 현금성 보조금을 지급한다. 19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이날 2025년 예산안 연설을 통해 오는 7월, 21세 이상 국민에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퍼스트 버디(first buddy·1호 친구)’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겸 정부효율부(DOGE) 수장과 함께 첫 공동 언론 인터뷰에 등장했다. 보수성향 폭스뉴스에서 방영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구조조정 추진 …
![지지율을 좌지우지하는 대통령의 유머감각[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3/131025953.1.jpg)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기사보다 한 주 빠른 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겸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13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인근의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방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났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머스크와 모디 총리가 앉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공무원 수를 대폭 줄이고 필수 직책에만 신규 채용을 허락하는 ‘인력 최적화 이니셔티브’ 행정명령에 11일(현지 시간)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감축 인원 4명당 최대 1명꼴로만 신규 채용을 허용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연방정부…

“1월 20일(대통령 취임일), 나는 멕시코와 캐나다의 모든 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말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글을 올리며 ‘통상전쟁’을 예고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달 20일(현지 시간)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이달…

반(反)이민 등을 외치는 영국의 극우 정당인 영국개혁당이 2018년 창당 후 처음으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23일 총선을 앞둔 독일에선 반이민, 유로화 폐기 후 마르크화 재도입 등을 주장하는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지지율 2위 정당으로 부상했다. 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등 주요 동맹국에 대한 통상전쟁을 벌이면서도 동시에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에 대한 영향력 확대 고삐도 늦추지 않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취임 후 첫 순방지로 파나마를 2일 방문해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을 만났다. 태미 브루스 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 주 공개 자리에서 쏟아낸 말이 전임자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보다 세 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뒤 다양한 업무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대중과의 접촉을 적극 넓힌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이란 암살 조직보다 1400만 명의 불법 이민자가 더 두렵고 걱정스럽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공개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불법 이민자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심각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취임 후 첫 언론 인터뷰에서 이민자들을 겨냥해 “우리나라에 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 다음 날인 21일(현지 시간) “역사상 가장 큰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펼치겠다”며 총 5000억 달러(약 735조 원) 규모의 AI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오픈AI와 오러클, 일본 소프트뱅크가 합작사 ‘스타게이트(Starg…

“영감을 주는 유형의 편지였다. ‘즐기세요. 잘 해내세요(Enjoy it. Do a good job)’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2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남긴 편지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한국계 법조인 존 노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사진)가 20일(현지 시간) 취임 선서를 마치고 업무에 들어갔다. 또 다른 한국계 미국인 케빈 김 또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로 발탁됐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무부 및 국방부 부차관보로 한…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은 이렇게 치러진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6/13087655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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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20일(현지 시간)에만 총 46건의 행정조치(행정명령 26건, 각서 12건, 선언문 4건, 임명 4건)에 서명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조치 중에는 조 바이든 행정부 때 내려진 조치 78건을 철회하는 내용의 행정명령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