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피는 지금이 ‘성수기’… 신세계百, “여름 모피 매출 3년 연속 증가”
신세계백화점이 7월 한 달간 전국 주요 점포에서 겨울 모피 선주문 행사인 ‘프리오더’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서울 본점과 강남점을 비롯한 전국 11개 점포가 대상이다.이번 행사에는 구호, 델라라나, 동우, 사바티에, 진도 등 총 1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 스타일 수는 지난해보다…
- 2025-07-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세계백화점이 7월 한 달간 전국 주요 점포에서 겨울 모피 선주문 행사인 ‘프리오더’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서울 본점과 강남점을 비롯한 전국 11개 점포가 대상이다.이번 행사에는 구호, 델라라나, 동우, 사바티에, 진도 등 총 1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 스타일 수는 지난해보다…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뜻하는 잠재성장률이 올해 1%대로 주저앉을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 7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달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잠재성장률을 1.94%로 추정했다. OECD가 내년 잠재성…

12·3 비상계엄 선포 사흘 후에 작성된 ‘사후 선포문’은 서명 순서조차 ‘국무총리→국방부 장관→대통령’으로 뒤죽박죽이었다는 것이 특검 수사로 확인됐다. 7일 동아일보가 확보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따르면 내란 특검은 사후 선포문 작성 및 폐기 과정을 구체적으로 적으며…

LG전자의 올 2분기(4∼6월) 영업이익이 6391억 원으로 1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 2분기 기준으로 2016년(5846억 원) 이후 9년 만에 가장 부진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수요 위축이 꼽힌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LG전자…

올해 하반기(7∼12월)부터 의도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면 사업주가 체불금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한다. 육아기 휴직이나 단축근무를 사용한 직원이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사업주에게 지원금이 모두 지급된다. 고용노동부는 1일 ‘2025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고용부 소관 정책 사항’을 발표했다…

정부가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의견서를 제출해 항만 입항료 부과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이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해 입항료를 부과하기로 한 날짜(10월 14일)가 다가오면서 한국 자동차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7일(현지 시간) U…
임금, 계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 근로자는 무료로 민사, 형사 등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지사에서 매주 1회 ‘변호사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법무법인 아인 황서현 변호사가 맡았고 사전 예약을 통…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301.4야드다. 기록이 측정된 174명 중 100명이 평균 300야드 이상 날렸다. 하지만 비거리가 우승을 결정짓는 절대적 요소가 아니란 걸 증명한 선수가 있다. 올해 평균 비거리 276.6야드로 174명 중 174등…

‘북한 뷰’를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 개점 7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2만 명을 넘어섰다.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에 있어 사전 예약과 검문을 거쳐야 하지만 북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
![[단독]외교부, ‘경제안보교섭본부’ 신설 추진… “한미 통상현안-AI 협력 대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6998.1.jpg)
외교부가 경제안보외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최소 차관보급 ‘경제안보교섭본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서 인공지능(AI) 등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을 맺자는 제안을 내놓은 가운데 첨단 기술을 포함한 경제안보 분야에서 외교적 역량…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 3대 도시로 성장한 인천이 근대도시로 발전한 배경에는 인천항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역사가 있다. 1883년 개항한 인천항을 통해 통상이 시작되고 서구 문물이 유입되면서, 인천은 국제 무역항으로서의 토대를 구축했다. 산업화 시기에는 수도권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
인천시는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신형 버스 승강장’(셸터) 설치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총 30억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버스 승강장 125곳을 설치한다. 쾌적한 버스 정류장을 만들기 위해 조명…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상습 정체 구간인 호남고속도로 11.2km 구간의 확장 공사가 이르면 8월 착공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제2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시가 요청한 호남고속도로 동광주 나들목(IC)∼광산IC 확장 사업비 183억 원이 포함됐다고 …

“첫 3개월은 9만5000원 요금제, 그다음 3개월은 8만5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번호이동을 하면 갤럭시 S25가 무료예요.”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방문해 “통신사 관계없이 제일 좋은 조건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판매점 관계자는 특정 통…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본 닛산자동차가 그간 회사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던 공장에서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의 전기차(EV)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해오고 있는 업체다. 닛케이에 따르면 최근…

올해 하반기(7∼12월) 전국에서 아파트 13만7796채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의 영향으로 주춤했던 상반기 분양(7만1176채)과 비교했을 때 2배에 가까운 물량이다. 당장 이번 주에도 정부의 6·27 대출 규제를 피한 서울 아파트 청약이 예정돼 있어 관…
상장 폐지를 앞둔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의 우선주 주가가 최근 2거래일 사이에 40% 넘게 하락했다. 소액주주들은 상장 폐지를 막아 달라며 대통령실에 탄원서를 냈다. 한화 우선주인 ‘한화우’는 7일 코스피에서 주당 4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3일 7만1100원이었던 주가는 불…
정부와 식품·유통 업체들이 라면을 비롯한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식품·유통 업계와 가공식품 물가 안정 간담회를 열고 이달부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는 데…

정부가 소상공인, 개인 등 장기 연체자 113만 명이 갚지 못한 빚 16조 원 탕감을 위해 설립하는 ‘배드뱅크’(부실 자산을 인수해 정리하는 전문기관) 재원의 절반을 전 금융권이 함께 부담하게 됐다. 당초 은행권이 은행연합회를 통해 배드뱅크에 출연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됐지만 소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