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GTX-A·B, 2024년과 2030년 개통…차질 없이 추진”
정부가 제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 시점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에 국토교통부가 해명에 나섰다. 국토부는 25일 “수도권 출퇴근 시간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GTX 착공과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 중인 A노선은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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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 시점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에 국토교통부가 해명에 나섰다. 국토부는 25일 “수도권 출퇴근 시간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GTX 착공과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 중인 A노선은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

시멘트 가격 인상을 둘러싼 시멘트 업계와 레미콘 업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시멘트 업체들이 다음 달부터 시멘트 가격을 10% 이상 올리겠다고 통보하자 레미콘 업체들은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면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맞서고 있다. 레미콘 업체들은 이달 …

서울역과 인천공항까지 14개역을 운행하는 공항철도가 출근시간 열차 운행을 전면 개편한다. 공항철도는 오는 29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 열차 운행을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공항철도 이용객 수는 4만2000여명으로 하루 전체 이용객 수의 18%를…

에어서울이 9월말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나리타 노선은 9월27일부터 주 2회(화·금) 운항한다. 오전 9시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12시10분 도착한다. 에어서울은 나리타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23일부터 9월6일까지 특가 항공권과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결과, 판매 좌석 165만석 중 79만9000석이 판매 됐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예매율은 48.4%이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49%, 경전선 51.6%, 호남선 54.4%, 전라선 61.3%, 강릉선이 42.…

인천 송도에서 서울 마포·공덕역을 왕복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개통된다. 인천시는 22일 오전 5시50분 M6751 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M6751은 송도6·8공구를 기점으로 e-편한세상 정문-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203동)-센트럴파크-인천대입구…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한 ‘퍼스트클래스(일등석)’ 좌석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비용 부담으로 약 2년간 운영을 중단했지만 여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수순을 밟는 것이다. 1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미국 워싱턴 노선…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정점을 찍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내달부터 인하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3만5000~25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달 4만2900~33만9300원과 비교해 7900원~8만300원 떨어졌다. 특히 8월에는 2016년…
![[단독]대한항공, 2년만에 일등석 좌석 운영 확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6/114976444.2.jpg)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한 ‘퍼스트클래스(일등석)’ 좌석 운영을 확대한다. 여객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노선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려는 시도라는 분석이다. 1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미국 시카고 노선…

정부가 코로나19 이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해상·항공운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을 내년 예산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를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세종시 간선급행버스(BRT)의 도심 내부순환 B0 노선에 비접촉 요금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Super-BRT(고급형 간선급행버스) 태그리스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버스 승·하차시 교통카드를 태…
기업들의 편법 상속을 막기 위해 만든 공익법인 주식출연 규제가 재계 전반의 기부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9일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공익법인 상속세제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공익법인에 대한 규제 완화 시 기부 촉진은 물론 기업승계 활성화가 이루어질…
국내 조선업체들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 이상을 싹쓸이하면서 3개월(5∼7월) 연속 글로벌 수주량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국내 조선업의 효자 선종으로 꼽히는 액화천연가스(LNG) 부문에서 압도적인 수주 실적을 내며 2위 중국과의 수주량 격차도 벌렸다. 9일 조선해운시황…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국내선 하늘길 운항에 차질을 빚으면서 제주로 여름휴가를 떠났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9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부터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216편(출발 기준)의 국내선 항공기가 기상악화로 지연되고 4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우선 여름 휴가철을 …
국민 10명 중 3명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교통약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 편의시설 만족도 조사에서는 철도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토교통부가 8일 발표한 ‘2021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교통약자 수는 전체 인구(5164만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하이트진로 강원공장(홍천) 집회 일주일째인 8일 오전 경찰이 진출입로를 확보한 가운데 제품 출고작업이 재개됐다. 8일 오전 10시50분쯤부터 맥주를 실은 물류차량(지입차) 30여대가 경찰이 확보한 진출입로를 통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빠져나와 인근…

국내 유류할증료가 1만원대로 떨어졌다. 최근 국제 유가가 지속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 유류할증료도 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모객에 어려움을 겪었던 항공사들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9월 국내 유류할증료를 1만8700원으로 확정했…

서울 용산역에서 지난 7일 오후 발생한 지하철 1호선 급행열차 화재사고는 역사 내 전력선에서 열차로 전기를 공급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용산역에서 천안행 급행열차 지붕에서 난 화재사고는 역사 내 전력선에서 급행열차로 전력을…

유아석으로 표를 끊어 KTX에 강아지를 태운 견주가 벌금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은 정당한 안내를 했다고 설명했다.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KTX에서 옆자리에 강아지 태웠다가 부정 승차권 사용으로 벌금 40만원 넘게 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비행기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어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불리는 ‘하이퍼튜브’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라북도가 선정되면서, 결정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사업비만 9000여억 원에 10조 원 가까운 경제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인데다 충청남도와 경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