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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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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벌적 손해배상하라”…쿠팡 피해자, 美법원서 첫 집단소송

    한국과 미국의 소비자들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의 미국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6일(현지 시간) 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협력 로펌인 SJKP는 뉴욕 동부 연방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쿠팡아이엔씨(Inc)와 김범…

    •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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