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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Life]방배치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성적표가 환해졌어요

    공부의 핵심은 하고자 하는 열정과 집중력! 그러나….평소 자녀가 공부를 열심히 하려 하지만 집중을 잘 못하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아이가 공부할 만한 환경이 갖추져 있는지를 한번 점검해보자. 공부방 분위기는 학습능률은 물론이고 안성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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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꽃과의 대화]‘크리스마스의 꽃’ 포인세티아

    옥수수, 감자, 고추, 담배, 코스모스…. 이 식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모두는 소위 ‘신대륙’ 아메리카에 자생하던 식물들이다. 유럽에 소개된 후 전 세계로 퍼지면서 인류사에 식량이나 기호품, 꽃식물로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런 식물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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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민화의 세계]중국 ‘왕상 고사’의 잉어, 효자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얼마 전 고 3 학생이 어머니를 살해한 뒤 8개월간 시체를 방치한 사건이 일어났다. 유난히 높은 교육열이 빚은 현대사회의 비극이란 점에서 이 사건이 우리에게 준 충격은 컸다.조선 세종 때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1428년 진주의 김화(金禾)가 아버지를 살해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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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현장 체험]외국인 교환학생의 국내기업 인턴 근무 지켜보니… 눈치로 고객 커피주문 척척 소화

    “계산하기 전에 진동 벨을 눌러 대기번호를 설정해주셔야 돼요. 이 버튼 보이시죠?” 한국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데도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짧은 영어로 다시 한 번 설명해 줘야 하나 고민하는 순간. 어느새 그녀의 손가락이 정확히 한글로 ‘대기번호’라고 적힌 버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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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사람이 사는법]‘… 무작정 유럽 축구기행’ 연재 우승호 조영래 씨

    무모한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서른을 훌쩍 넘긴 남자 둘이 직장도 버리고 축구 보러 유럽을 가다니요. 그것도 장장 75일간이나 말이지요. 동아일보 주말섹션 O₂에 10월 1일자부터 12월 3일자까지 5회에 걸쳐 ‘두 청춘의 무작정 유럽 축구기행’을 연재한 우승호 조영래 씨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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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장희의 스케치 여행]창덕궁의 나무들

    《 서울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궁궐 중 으뜸은 단연 최초의 법궁(法宮·임금이 사는 궁궐)이었던 복궁이다. 경복궁은 한양을 수도로 정하면서 처음으로 만든 가장 큰 궁궐이었다. 하지만 나는 경복궁의 웅장함에 감동하면서도 왠지 차가운 느낌을 받는다. 궁궐 조성의 원칙대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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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식품 호기심 천국]오래도록 두고 삭힌 홍어, 먹어도 왜 탈나지 않을까

    얼마 전 결혼식 피로연에서 있었던 일이다. 자칭 ‘홍어회 마니아’라고 말하던 한 친구가 피로연에 나온 홍어회를 집에서 먹겠다고 한가득 담아갔다. 아직도 흐뭇해하던 그의 표정이 떠오른다. 생명체가 죽은 직후엔 호흡이 없어지면서 그 몸이 단단해진다. 이후엔 경직이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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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미군부대 근처 성매매 여성들 찾아올 때 괴로워서…”

    《 그들은 초대받지 않았다. 한국이 원조(援助)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탈바꿈했음을 선언하며 1일 막을 내린 부산 제4차 세계개발원조총회에 그들의 자리는 없었다. 지난해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면서 수원국(受援國)에

    •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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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내 인생을 바꾼 사람들]어머니가 일으켜 세우고 남편이 붙잡아주고… 정경화의 어머니와 남편

    《 무대에서 좌중을 휘어잡던 ‘여제(女帝)’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하지만 그때마다 그를 지켜낸 사람들이 있었다. 어머니, 남편,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된 그 자신이었다. 기다려온 팬들이 떠올라서였을까.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63)의 입가에 미

    •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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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Life]1억짜리 龍고기 왜 키우냐고? 富-건강 부르기 때문!

    10년을 넘게 키웠다. 이제는 먹이를 주기 위해 이름을 부르면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 듯하다. 아래쪽에 숨어 다시 한 번 그 이름을 부른다. 그러자 내가 머무는 쪽으로 꼬리를 흔들며 다가온다. 강아지가 아닌 물고기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용(龍)’이라고도 불리는 아시아

    •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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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작은 정원 큰 행복]테라코타 화분으로 자동급수기 만들어 봐요

    오늘은 주말에 사무실을 비우는 직장인 여러분과 식물 관리를 좀 더 쉽게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팁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테라코타(초벌구이한 점토) 화분을 이용한 자동 급수기’ 정도가 될 듯합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점토로 만든 초벌구이 화분

    •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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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기물명(器物銘)을 찾아서]송년 시즌에 살펴본 주계-주기명(酒器銘)

    조선에 금주령(禁酒令)이 엄했던 1766년 5월 23일. 중국의 베이징(北京) 쯔진청(紫禁城) 근처 건정동(乾淨)의 객점에서 한중학술사의 기념비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조선 선비인 홍대용(洪大容)과 김재행(金在行)이 중국 문인 엄성(嚴誠) 육비(陸飛) 등과 의형제를 맺으면서

    •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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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식품 호기심 천국]맛난 묵은지 담그려면 소금은 더, 양념은 조금

    최근 몇 년 사이 묵은지가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음식이 됐다. 묵은지는 원래 오래 묵힌 김장김치, 보통 해를 넘긴 뒤 꺼내 먹는 김치를 말한다. 요즘엔 김치찌개는 물론이고 고등어찜, 감자탕, 삼겹살 등 여러 음식에 묵은지를 넣거나 곁들여 먹는다. 묵은지의 새콤한

    •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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