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작가 박해영의 요즘 작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사내XX(가) 계집X 하는 건 봐줘도 계급질 하는 건 못 봐주는데, 이 인간이 자꾸 계급질을 하네.” 괜찮은 영화제작자인 고혜진(강말금 분)이 자신은 무슨 짓…11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