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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그동안 뭐 하다 이제 와 연금개혁 거부권 주장하는 韓·安·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3/131264355.1.jpg)
국민의힘 차기 대선주자 일부가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한동훈 전 대표는 “바로 연금을 더 받는 86세대는 꿀을 빨고, 올라간 돈을 수십 년간 내야 연금을 받는 청년세대는 독박을 쓰는 것”이라고 했다…
![[사설]美상의, 콕 집어 “韓, 기업인 형사처벌 과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1/131254544.1.jpg)
미국 재계가 기업인에 대한 한국의 과도한 형사처벌 조치가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의견을 미 무역대표부(USTR)에 전달했다고 한다. 다음 달 2일 미국 정부가 각국의 세제, 환율 정책, 정부 보조금 등 비관세 장벽을 고려해 교역 상대국에 물릴 예정인 상호 관세와 관련해 한국의 …
![[사설]의대생 복귀 움직임에 또 블랙리스트… 당장 멈추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4/131264579.1.jpg)
고려대, 연세대 의대, 연세대 원주의대, 경북대, 차의과대학원 등 5개 의대가 21일 등록 및 복학 신청을 마감했다. 고려대와 연세대에서는 의대생 절반가량이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40개 의대가 1년 넘게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에게 이달 말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유급 및 제…
![[사설]18년 만의 연금 개혁… 청년 안심시킬 ‘구조개혁’ 이어가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1/131257763.1.jpg)
내는 돈(보험료율)은 13%, 노후에 받는 돈(소득대체율)은 43%로 높이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그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18년 만의 국민연금 개혁이고, 28년 만의 보험료율 인상이다. 이로써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은 8∼15년 늦춰진다. 그럼에도 청년층에게 그들이 노인이 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보다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을 먼저 선고하기로 한 것을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한 총리 탄핵안은 기각되는 게 마땅하다” “대통령 탄핵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환영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선입선출 원…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카드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대출 연체율이 10년 새 최고치로 치솟으며 빨간불이 켜졌다. 극심한 내수 부진과 고물가·고금리 속에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서민 경제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내수 진작이 시급하…
![[사설]“내 한 몸 망가져도 국민 지킬 수 있어 영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0/131250924.1.jpg)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구조관 한덕수 준위는 베테랑 심해 잠수사로 30년간 각종 해상 재난 현장에 투입돼 숱한 인명을 구조하고 시신을 수습해 왔다. 2002년 제2연평해전의 참수리호에서 마지막까지 조타실을 지켰던 한상국 중사 시신을 수습한 이도 한 준위다. 사람을 살리는 특수부대에…
![[사설]“최상목 몸조심하라”… 이재명 대표의 저열한 ‘겁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2685.1.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했다가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이 대표는 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국민 누구나 즉시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에선 “조…
![[사설]“총 갖고 다니면 뭐하나”… 김건희 여사의 섬뜩한 ‘질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0/131244465.1.jpg)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월 윤 대통령이 체포된 뒤 경호처 직원에게 “총을 갖고 다니면 뭐 하느냐,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건데”라는 취지로 질책한 정황을 경찰이 파악했다고 한다. 경호처 직원이 김 여사에게 이런 말을 듣고 상관에게 보고한 내용이 경찰의 김성훈 경호처 차장 …
![[사설]‘잠삼대청’ 토허제 풀었다 되레 대폭 확대… 주민들 웬 날벼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9/131242169.1.jpg)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6개월 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다고 19일 밝혔다. 집을 살 경우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돼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는 할 수 없다. 지난달 12일 서울시가 이른바 ‘잠삼대청’(잠실 삼성 대치 청담동)…
![[사설]40개 의대 ‘집단 휴학’ 불허, 의대생·전공의 이젠 돌아올 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0/131242360.1.jpg)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가 19일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계를 21일까지 반려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는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동맹 휴학을 눈감아줬지만 올해는 질병 등 학칙상 허용되는 사유가 아닌 휴학은 불허한다는 방침이다. 휴학…
![[사설]삼성을 現 위기로 몰아넣은 사법족쇄 10년… 누가 책임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9/131234569.1.jp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위기론’을 현실로 인정하면서 전 계열사 임원들에게 철저한 반성과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를 주문했다. 위기의 원인으로는 혁신과 도전의 실종, 이로 인해 ‘삼성다움’을 잃었다는 점을 지목했다. 하지만 삼성을 현 위기로 몰아넣은 핵심 원인으로 ‘사법 족쇄 10…
![[사설]“민감 자료 빼내가 민감 국가”… 단순 “보안 문제”는 아닌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8/131234392.1.jpg)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18일 미국 에너지부가 국가안보 및 핵 비확산 분야 우려를 이유로 ‘민감국가’ 명단에 한국을 포함시킨 배경으로 “민감한 정보를 잘못 다룬 몇몇 사건(incidents)”을 거론했다. 윤 대사대리는 이날 한 간담회에서 “에너지부 산하 여러 국책연구소에는 해외…
![[사설]성장률 전망 석 달 새 0.6%P 추락… 추경은 대체 언제 하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8/131226474.1.jpg)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5%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12월에 올해 전망치를 2.2%에서 2.1%로 처음 내린 데 이어 석 달 만에 0.6%포인트나 낮춘 것이다. 이 같은 하향 폭은 트럼프발 ‘관세 전쟁’의 첫 타깃이 된…
![[사설]민가 오폭 이어 무인기 사고… 훈련·작전 때마다 가슴 졸일 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8/131226393.1.jpg)
육군의 대북 정찰용 무인기가 비행장에 착륙하다 지상의 군 헬기를 들이받아 무인기와 헬기 모두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불탔다. 공군 전투기의 민간 마을 오폭으로 주민 등 31명이 다치고 주택 142가구가 파손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11일 만에 또 가슴을 쓸어내리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