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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은 0%대 성장 공식화… 새 정부 짐이 무겁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30/131715014.1.jpg)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대폭 낮추면서 ‘0%대 성장’을 공식화했다. 장기화하는 내수 위축, 미국발 관세 전쟁이 경제에 치명타가 된다고 본 것이다. 긴급 처방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지만 경기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란 평가가 나온다. 한은은 어제 1…
![[사설]사전투표 시작… ‘韓 민주주의 회복력’ 전 세계에 보여줄 기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8/131706510.1.jpg)
6·3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본투표 닷새 전인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주소지 내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하는 본투표와 달리 사전투표 기간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전국 3568곳 모든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도입 이래 그 비중이 계속 커졌고 3년 전 …
![[사설]美-中보다 비싸진 산업용 전기… 韓 제조업 뿌리부터 흔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9/131702856.5.jpg)
미국, 중국에 비해 훨씬 비싼 산업용 전기요금이 한국의 제조업과 미래산업의 경쟁력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203조 원의 빚에 짓눌리고 있는 한국전력과 정부가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요금만 집중적으로 올린 탓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은 작년 …
![[사설]어른들 보기도 창피했던 TV토론… 아이들이 볼까 두려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9/131706743.1.jpg)
27일 열린 마지막 대선 후보 TV 토론도 앞선 두 번의 토론처럼 서로 물고 뜯는 네거티브 공방으로 끝났다. 특히 이날 토론에선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까지 서슴없이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소재로 이용됐다. 프라임 시간대에 아이들 보여주기 부끄러운 원색적 표현까지 등장한 것은 도를 넘어도…
![[송평인 칼럼]‘계륵 장군’ 이준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8/131706374.1.png)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의 삼분지계(三分之計)에 따라 3등인 유비가 2등 손권과 연합해 1등 조조를 친 것이 유명한 적벽대전이다. 삼분지계가 작동하려면 압도적인 1등을 제어해야 한다. 3등이 2등을 끄집어내려 1등을 오히려 압도적으로 만드는 건 삼분지계도 뭐도 아니다. 대선에서 1등이 이기…
![[사설]‘이런 황폐한 풍토서 정치 개혁 될까’ 묻게 한 대선 TV토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7/131697247.1.jpg)
27일 열린 6·3 대통령선거 마지막 TV토론에서 대선 후보들은 정치 분야를 주제로 날카로운 공방을 벌였다. 후보들은 정치 양극화 해소 방안을 놓고 토론을 시작했지만 결국 그들 스스로가 극단적 양극화의 진원지임을 입증하기라도 하려는 듯 네거티브 공격과 상호 비방전에 열을 올렸다. 후보…
![[사설]출국 금지된 한덕수-최상목… 계엄 당일 어떻게 했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7/131692060.1.jpg)
한덕수 전 국무총리, 최상목 전 부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내란 혐의 피의자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전 장관에 이어 한 전 총리, 최 전 부총리의 출국도 금지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들의 실제…
![[사설]과학 석학 62% “해외 영입 제안받아”… 있는 인재도 다 내줄 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8/131697486.1.jpg)
한국 과학기술을 이끄는 석학 10명 중 6명이 해외 국가로부터 영입을 제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울한 연구 환경에 절망한 많은 석학들이 해외에서 제시하는 파격적인 조건에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국가석학 1, 2호 학자를 잇달아 중국에 빼앗긴 데 이어 핵심 인재들의 ‘탈한국’ 러시가 …
![[사설]법관회의 의결 대선 후로 연기… 더 숙고하고 더 숙의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8782.1.jpg)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을 계기로 26일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열렸다. 법관대표회의는 공식 입장을 채택하지 않은 채 2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의결로 입장을 표명하는 게 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는 …
![[사설]대선마다 반복되는 단일화 소동… 결선투표 검토할 때 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7/131689176.1.jpg)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 신경전이 지루하게 반복되고 있다. 김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40대 국무총리론’ ‘같은 뿌리론’을 거론하며 단일화 구애를 펼치고 있고, 이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은 0%”라며 완주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
![[사설]“‘브’ 뭐 나라 망가져” “중국은 적국”… 외교 부메랑 될 경솔한 언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0231.1.jpg)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잇따라 외교 상대국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지난 주말 유세에서 “남미에 ‘아’ 뭐, ‘브’ 뭐 하는 나라, 한때 정말로 잘나가다가 군사·사법 쿠데타로 완전히 망가졌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
![[사설]본투표만큼 비중 큰 사전투표 D-3… 아직도 겉도는 선거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5/131679938.1.jpg)
21대 대통령을 뽑는 6·3 대선 사전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3일 본투표에 앞서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1차 본투표’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다. 3년 전 20대 대선 때 사전투표율은 36.9%로 당일 본투표율 40.2%와 큰 차이가 없었다. 지난해 22대 총…
![[사설]법관대표회의, 대선 코앞인데 굳이 강행해야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2342.1.jpg)
전국 각급 법원의 판사 126명으로 구성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늘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파장이 커지자, 일부 판사가 법관대표회의를 소집하자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회의에선 대법원 선고의 신…
![[사설]年 개인 의료비 100만 원… ‘적자 건보’ 부담까지 짊어질 청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5/131676417.1.jpg)
급속한 고령화로 의료비 지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진료비와 약값 등 개인이 직접 부담하는 의료비가 200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00만 원을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2년 건보 적용이 안 돼 개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1인당 103만541…
![[사설]‘국민 통합’ 이룬다며 ‘사회갈등 압축판’ 보여준 후보 TV토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3/131673253.1.jpg)
6·3 대선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이 23일 사회 분야를 주제로 한 2차 TV토론에서 날 선 공방을 펼쳤다. 먼저 ‘사회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을 놓고 토론을 시작했지만 시종 경쟁 후보들의 약점을 파고드는 데 급급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극명하게 갈라진 국론을 통합하고 양극화와 성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