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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고령층 70%가 받는 기초연금, 이대론 ‘노인 빈곤’ 개선 어렵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6865.1.jpg)
보건복지부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소득 하위 70%가 받고 있는 기초연금 수급 기준의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경제적으로 형편이 좋은 고령자까지 매달 34만9360원을 동일하게 받는 건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많아서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소득의 많고 적음에 …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8671.1.jp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로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3인 오찬에 돌연 불참해 회동이 무산됐다. 장 대표가 청와대에 불참을 통보한 것은 만남을 불과 1시간 앞둔 시점이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 모두발언 때까지만 해도 “회담에 참석해 민심을 생생히 전달하겠…
![[사설]與 ‘사법개혁 3법’〈1〉… 법왜곡죄, 위헌 소지에 끝까지 눈감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8666.1.jpg)
위헌 논란이 제기된 법왜곡죄를 담은 법안이 이달 말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불어민주당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해 12월 법왜곡죄 법안을 법사위에서 처리한 데 이어, 11일 재판소원법안과 대법관 증원법안을 법사위에서 가결시켰다. 민주당은 이들 3개 ‘사법개혁법안…
![[사설]“계엄 관여 110명 수사 의뢰”… 정부 내 ‘내란 논의’ 매듭지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8664.1.jpg)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공직자들의 불법 가담 여부를 2개월여간 조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12일 고위공직자와 군 장교를 중심으로 수사 의뢰 110건과 징계 요구 89건(중복 포함), 주의·경고 82건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TF도 계엄…
![[사설]청년고용률 5년來 최저… 李 ‘고용 유연성’ 발언 주목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49978.1.jpg)
15∼29세 청년의 고용률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21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경기가 위축됐던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49975.1.jp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를 얘기하는 것은 분열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 당 안팎에서 나온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그의 발언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반대해 온 유튜버 전한길 씨가…
![[사설]다주택자 퇴로 연 정부… ‘채찍’만으론 안 되는 게 부동산 정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49971.1.jpg)
정부가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 유예를 종료하되 무주택자가 이날까지 다주택자 주택을 매수하는 계약을 하면 실거주 의무를 최장 2년 유예해주기로 했다. 시장에서 매물이 충분히 소화될 수 있도록 무주택자의 ‘갭투자’(전세 끼고 주택 매입)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당근책까지 제시…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49953.1.jpg)
이재명 정부에서 ‘격노’는 금기어에 가깝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2차 특검 후보 추천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격노한 적은 없다”고 굳이 밝혔다. 대통령의 격노가 국가적 비극을 불러올 수 있음을 12·3 친위 쿠데타로 파면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온몸으로 알렸기…
![[사설]내년 의대 490명 늘어… 증원은 의료개혁의 시작일 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41189.1.jpg)
내년 의대 정원이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됐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10일 2027∼2031년 5년간 의대 정원을 3342명 늘리기로 했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증원 규모를 늘려 공공의대, 지역의대가 설립되는 2030년부터는 기존 정원보다 연간 813명을 더 선…
![[사설]불통과 졸속으로 혼란 자초한 정청래의 ‘밀실’ 합당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41191.1.jp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전에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앞서 이날 긴급 의원총회에서 “합당 추진이 갈등으로 귀결되고 있다”며 추진을 중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 대표가 지난달 22일 합당 제안을 발표한 지 19일 만에 의원들이…
![[사설]“현관비번, 지인정보, 주문목록도 노출”… 쿠팡, 아직 할 말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41193.1.jpg)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과정에서 고객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 보이는 ‘배송지 목록 페이지’가 1억4800만여 회나 조회됐다는 민관합동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정보 유출 규모가 훨씬 커질 수 있다는 뜻이다. 해당 페이지는 선물을 주고받는 가족이나 친구 등의…
![[사설]청소년 과반 “박탈감 주는 SNS 규제 필요”… 어른들 향한 SOS](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9/133331440.1.jpg)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의존이 심각해 이용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절반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한국청소년재단 등과 함께 15∼24세 청소년 7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다. 청소년들 정신건강에 SNS가 해롭다는 응답도 절반에 육박했는데 그 이유…
삼성전자가 설 연휴 이후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의 성능을 좌우할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양산해 출하한다고 한다. 이 일정대로라면 삼성은 이 차세대 메모리 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납품한 반도체 회사가 된다. 지난해 국내 기업 최…
학교와 기차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글을 여러 차례 게시한 고교생 일당에게 경찰이 7544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거짓 협박으로 헛걸음한 경찰과 소방 인력의 인건비와 출동 차량의 기름값, 특수 장비 소모비 등을 합산한 금액이다. 지난해 3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사설]보유량 14배 코인 지급한 빗썸… 어이없는 깜깜이 ‘돈 복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8/133322483.1.jpg)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6일 고객 이벤트 당첨금으로 약 61조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하는 일이 벌어졌다. 실수로 화폐 단위를 ‘원’이 아닌 ‘비트코인(BTC)’으로 입력하는 바람에 의도했던 액수의 9800만 배를 지급했다는 것이다. 거래소 직원의 실수가 대형 금융 사…